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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평범한 고민 푸념하기

얌냠 |2013.09.30 23:20
조회 77 |추천 0

제목 그대로 누구나 하는 평범한 고민인 내 고민은
난 특별하게 잘하는 것이 없는 것 같다는 것이다.

하고싶은 일이 뭔지도 모르겠고,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다.
목표가없으니 동기부여가 안되서 뭘 준비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영어점수도 해외여행 경험도 없고, 학점은 그냥 나쁘지 않은 정도.
혼자 스스로 내 인생을 설계하고싶는데 방법을 모르겠고 막막하다.
지금부터 하면되! 라고 생각하지만
갖춰져있지않은 내 모습에 자신이없어진다.

2년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졌다. 다들 내가 아무렇지 않은 줄 알지만
사실은 난 헤어지기 전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
시간이 갈수록 마음이 식어가는 모습에 불안하기도 했고,
많이 싸우기도했다. 마지막까지 매몰찼던 그 모습은 아직 잊혀지지 않는다.
슬펐지만 난 좋아하는 마음을 다 표현하고 베풀었기 때문에 미련은 없다.
그리고 이제와서 상대가 후회하는 모습을 보이기때문에 더 그런것같다.
마음이 변한건 어쩔수없지만 사랑을 시작했으면
이별할 때도 예의를 지키는 책임감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자신의 변한감정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어야 했다.
말이나 행동에서 티를 내는것이 아니라.
아직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지 못해서 일수도 있지만
난 사람을 좋아하는게 무섭고 두렵다.
어차피 변할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것 같다.


모르겟당@_@
고민많은나날이다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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