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하랑 2년 넘게 만나다 몇일전 헤어져 지금 죽고싶을만큼 괴롭다
내가 좀더 참고기다릴걸 하는 후회감이 든다
일주일전 남친이 과천으로 교육 받고 금욜에 내려와야하는데 동기들이랑 회식한다고 다음날 온다 하더군요
난 나랑 있으면 항상 피곤하다고 간다고해서 화가나고 서운도해서 헤어지자고 문자통보를 했던게 실수였던거같아요
그문자보내자마자 상대방은 기다렸단듯이 내가 내생각밖에 안하고 내가 지긋지긋해졌다고 헤어지자합니다
그래서 난 울고불며 메달렸고 매일전화해서 사과했지만 받아주지않고이젠 전화도 안받아요
오늘은 집앞에서 2시간넘게 기다리다왔는데...
이게 진짜 끝난걸까요
마음돌릴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나만 이런 생각을 하고 맘 아파하는걸까요?
도움요청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