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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제대로 이용하기

강혜선 |2013.10.03 14:59
조회 105 |추천 0

자양2동에 있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통영부동산, 통영영진부동산 이용하시지 말라고 글을 올립니다

좋은 중개인 만나 좋은 계약을 하는게 절대로 아닌 부동산입니다

 

아버지부터 자녀분들까지 가족들이 한동네에서 부동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인중개사를 이용하는  이유가 무얼까요

계약이 이루어 질때 책임중개를 해 주고 수수료를 받는게 공인중개사가 해야 하는일이 아닌가요

요즘 공인중개사는 수수료 챙겨 먹기가 우선인듯 합니다

공인중개사를 이용할때 잘 알고 이용을 해야 저와 같은 일을 당하지 않으실 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6월에 자양동에 있는 아파트를 매매 했습니다,  매매가 450백만원

전화로 매매의사를 확인하고 선 계약금 5백만원 송금해 주시고 다음날 아침 매수인과 부동산에서 만나 계약서 작성을 하기로 했습니다

요즘은 핸드폰으로 구두계약을 하게되면 녹취를 하신다는 말씀을하시며 녹취를 하겠다 하더군요

그러시라고 했습니다

계약서 작성을 하러 부동산을 방문했습니다

저희집은 부부 공동명의로 되어 있는 집입니다 두사람 같이 방문하여 계약서 작성을 하여야 하는데 사정상 같이 방문을 하지 못하니 본인이 발급받은 인감증명서, 등본가지고 오라고 해서 서류 지참하여 방문을 했습니다

 

여기부터 문제가 생겼습니다

중도금을 못주신다네요... 계약서 작성하러 갔는데 저희가 받은 대출금 때문에 중도금은 못준다..

갑자기 당황스러워서 계약금 10% 제하고 나머지 금액을 반으로 나누어 중도금을 치루면 그 중도금으로 대출금 상환을 해도 되는데 중도금을 못준다며 부동산에서 말을 하네요..

(아... 매수자 입장에서 책임 중개를 하신다는 걸 잠시 잊고 있었네요)

저희 남편에게 전화를 했더니 저희남편은 말도 안된다며 계약서 작성 못하겠다고 하네요

일부금을 중도금으로 주던지 절반을 중도금으로 줘서 대출금 상환을 하던지 방법을 찾아야 했으나 방법을 찾지 못하고 그날 그냥 돌아 왔습니다

그날 계약을 하지 말았어야 하는가 봅니다... 중도금때 또 일이 생겼네요

저희 남편과 다시 날짜를 잡아 계약서를 작성하면서 중도금을 7월 중순 치루기로 약속을 하고 중도금시 대출금 상환 및 근저당 말소하기로 한것이 계약의 내용이었습니다

대출이 두건으로 되어있어서 그중 한건을 말소하기로 계약서를 작성하였다지요

 

중도금 날짜가 되었습니다

저희 남편에게 새벽부터 전화가 왔다고 하네요

신용대출 있냐고...

저희 남편이 신용대출 있다고 말을 하였고 그때부터 또 부동산과 전쟁을 치루었습니다

 

저는 중도금때 은행에가서 중도금을 받으면 은행 계좌에 받은 걸 입금했다가 대출금 상환하는걸로 처리하라고 남편에게 요청을 했습니다(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통장에 기록을 남기고 싶어서 그런겁니다)

 

부동산에서 신용대출이 있어 중도금을 못치루겠다는 황당한 통보였습니다

요즘 대출이 담보대출도 아닌 신용대출때문에 근저당말소를 안해주는 것도 아닌데 신용대출때문에 중도금을 못주겠다며 통보를 하시네요

매수인의 의사도 아니시라고 하고 중개인께서 중간에 말을 바꾸시는겁니다

은행에서 본인 신용대출과 상관없이 말소 가능하다고 안내를 해 줘도 이놈의 중개인께서 고집을 피우고 중도금 진행을 안해줘서 울 남편 그냥 출근을 하셨더이다

부동산과 다시 통화를 하면서 조율하는 과정에 부동산에서 중도금 날짜에 잔금을 전부 줄터이니 대출금 전액 말소를 하라고 하시네요

 

중도금 날짜에 일이 진행되지 못해 시간 버리고 너무도 화가 났지만

그렇게 요청을 하셔서 또 그렇게 진행을 해 드리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날짜를 정해 중도금때 전액 대출금 상환을 하기로요...

매수인 분들이 참 순하신가 봅니다

날짜를 1개월 이상 당겨서 잔금을 치루시면 그에 해당하는 이자도 손해를 보실터인데....그건 우리 사정이 아니니까요 일단 접었습니다

계약 날짜에 일이 진행되지 못했지만 금전적으로는 손해를 보는건 없는터라 당신들이 요청하는데로 진행합시다... 해서 대출금 상환하고 20백만원은 마지막 잔금 치루기로 한 날 지급 하는 걸로 다시 진행을 했습니다

 

그날 문자가 한통 날라왔습니다

매수인이 그날로 저희집에 전입신고를 마쳤다고요... 기분이 상했습니다

돈을 다 주셨다고 해도 아직 저희가 살고 있고 나가기로 한 날짜 까지 두달정도가 남았는데 전입신고까지 했나요,,,

옛날 옛적에는 그렇게 진행을 하는게 관행이었다며 저한테 통보르 하시더이다

동사무소에 전화를 했습니다, 전입신고가 있었는데 요즘에는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동시에 진행해 주시는데 상황이 어떻게 된거냐고...

동사무소는 전입신고시 확인절차는 없기때문에 신고 그대로 받아주신다네요... 내용을 들으시고는 확정일자까지는 진행해 주지 않으시겠다고 하시더이다...

또한번 가슴을 쓸어 내렸습니다

 

부동산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대출금 미리 상환을 하였으니 이자를 달라고.......................

화가 나네요

제가 대출금 미리 상환해 달라고 했습니까??? 처음에 계약서 작성한데로 중도금치루고 중도금으로 일부 대출상환 및 말소... 그대로 다시 진행하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대출금이자때문에 미리 잔금까지 달라고 했던것도 아니고 자기들이 이랬다 저랬다 하면서 이제는 대출이자를 달라고??????????

 

처음 계약서 대로 진행하시고 중도금 날짜가 지났으니 지난 날짜만큼 부동산에서 보상하시라고 했습니다

뭐가 걱정인지 잔금 미리 주는걸로하면서 대출이자 안받겠다고 하네요

 

그런데 말입니다

마지막 20백만원 받는 마지막날

도저히 참을수 없는 행동들을 하시더이다

매수인에게 20백만원을 받게 되면 저는 통장으로 입금시켜 달라고 했습니다(남편에게)

그런데 매수인이 수표를 가지고 오셨다죠? 

그럼 그 수표를 가지고 은행에 가서 송금해 주면 될것을... 수표로 가지고 오셨다며 수표를 부동산에서 받고

저희 남편에게는  부동산에서 자기네가 수표를 자기네들 통장에 입금을 하고 자기네 자금으로 계좌이체를 해 주신다고 하셨다네요

 

제가 통장에 20백만원 들어오는거 확인하면 바로 중개비 지급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말입니다

20백만원은 안 들어오는데 저희 남편은 왜 중개비 안주냑 계속 전화를 해 댑니다

돈이안들어 와서 중개비 못보내고 있다고...............

부동산에서 중개비를 먼저 챙기셔야 20백만원 보내주겠다고 했답니다

 

너무 화가나서 전화를 했더니 자기네가 잘못한 것이 없다며 아들분께서 말씀하시네요

사과라도 했으면 좋았을텐데

자기들이 사과해야 할 이리 아니라고...........

인터넷에 올리던 말던 마음데로 하시라고 합니다

 

요즘은 책임 중개가 본인들 수수료 챙기는 책이 중개입니까??????????

모두들 부동산 잘 만나시라고 글을 올립니다

 

부동산에서는 매수인편, 매도인은 사람취급도 안하네요

 

또 한가지 말씀 드리자면 저희가 매매 후 전세를 가게 되었는데 중개인께서 집 팔고 전세가면서 중도금을 왜 받냐고 하시더이다

매매 후 전세를 가는 것으로도 부동산에서는 사람을 무시하더이다

 

절대로 절대로 자양2동에 있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시는 통영부동산, 통영영진 부동산 이용하시 마세요

너무 스트레스 많이 받고 본인들은 중가에 끼어서 돈만 챙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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