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친구보다 더 친구같은 나의 아뿌지

아빠뿝뿌 |2013.10.04 17:12
조회 38 |추천 2

 

안녕하세요.

요즘 판에 아뿌지 얘기가 많이 올라오길래,

저도 자랑한번 해봐요 ㅎㅎ

어릴적엔 아뿌지랑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았었는데

크면서 아빠도 나도 한발씩 물러서고

지금은 남자친구처럼, 친구처럼, 내 인생의 조언자로써 나와 함께 해주는 평생 내편인 내 아뿌지♡

해외에 나와있어서 그런지 요즘들어 더 아빠가 보고싶네요 흑흑흑

 

 

 

1) 오랜만에 한국에 들어가게되서 아빠한테 공항으로 델러 나와~ 했는데..

 

 

2) 군대에 있는 덩생을 만나러 가신 아부지..

정~~~ 말 말이 없는 동생을 놀아주는데 한계가 오셨었나 봐요 ㅠㅠ

 

 

3) 이번 여름에 엄마에게 휴가를 주고 집에서 혼자 밥을 먹었는데 뜨든..

엄마가 날짜 지난 햇반을 사놨다고 고자질 하는 귀여운 빠

 

 

 

4) 삼겹살을 먹는데 마늘이 없어서 슬펐던 아부지 ㅠㅠ

 

 

 

5) 힘들어서 징징 거렸더니 아부지가 역시나 짱 힘이 되는 말들을! ㅎㅎ

 

 

6) 전화끊을때면 항상 뽀뽀를 해달라고 하시는 아버지 ㅎㅎ

얼마전엔 룸메들이 있어서 못하겠다고 했더니

아버지왈 : 나도 엄마 옆에 있는데 하고 있거든? 그니까 너도 해줘

라고 떼쓰면서 결국엔 받아내셨던 헤헤헤...

 

7) 너목들을 보고 아뿌지 생각이 나길래 전화를 걸어서

나 : 아뿌지 너목들이라고 알아?

아 : 그게뭐니?

나 : 너의 목소리가 들려 라는 드라마 있잖아~!!

아 : 야 그렇게 줄여서 말하면 아빠가 어떻게 알겠니?

너 그럼 야이아 라고 아니????

나: 야이아가 뭐야 대체

아: 야이년아

 

ㅋㅋㅋㅋㅋㅋ

아뿌지 사랑해여♡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