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친구가 인기 많은 이유를 알고싶어요~

띠로리 |2013.10.04 19:35
조회 719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18살인 여자사람입니다 ㅎㅎ

 

다름이 아니라 제 친구가 정~말 인기가 많은데 그 이유가 궁금하기도 하고 솔직히 부럽기도 해서 조언을 들어보고자 친구 자랑겸 글을 써봐요~

 

우선 제 친구는 키가 160에 55입니다. 저는 통통해서 딱 보기 좋다고 생각하는데 학기 초는 거의 모든 남자애들이 뚱뚱하다고 생각하더라고요...그런데도 전혀 보기 싫지 않고 딱 아기같이 귀엽습니다.

 

얼굴은 정말 귀염상입니다. 하지만 와~이쁘다 이정도는 아니고요 진짜 귀여워요 ㅋㅋ

 

뭐, 외모적인 부분은 이정도로 하고 제가 정말 궁금한 것은 제 친구의 매력 포인틉니다.

 

제가 친구와 중학교때부터 알고 지낸 사인데요, 항상 학기 초에는 별로 아이들에게 인식되지 않다가 1학기 말부터는 고백하는 아이들이 하나둘 생깁니다.

그리고 그 1년을 거의 마치기 전이 되면 반에는 제 친구를 좋아하는 남자애들이 꼭 4명 이상은 있어요.

 

성격은 뭐랄까....정말 아이같다?

 

가끔 제멋대로고 무책임할때도 있지만 그걸 커버할만큼 쿨하고,모든 애들한테 잘해주고 뭐 그정도에요

 

근데 중학교때부터 친구였으니 계속 옆에서 보다 보니 제 친구의 이상한 점을 발견했어요.

 

친구는 항상 반에서 별로 주목받지 않고, 자기가 주도적인 입장이 될 수 있는 친구들과 다니고요,

거의 모든 남자들에게 잘해줍니다. 그리고 슬슬 작업에 들어가는지 꼭 자리가 배정이 되면 그 자리와 가까운 남자들을 집중적으로 공략...(?)해요. 항상 보면 정말 의도적인 건지는 모르겠지만 밀당을 정말 잘해요....

 

그리고 정말 자연스럽게 남자애들이랑 장난칠때 배도 때리고 머리 쓰다듬는 등 진짜 자연스럽게 하던데 조그만 애가 하니까 별로 거부감도 안들더라고요...

 

이게 어장관린지 아니면 정말 남자들의 심리를 잘 아는건지 모르겠어요.

 

근데 진짜 솔직히 부럽기도 하고 저와 친구들이 장난으로 남자애들한테 얘 귀엽지~~ 이러면 정말 아니라는 반응이 안나오더라구요...ㅎㅎ

 

요새는 제가 자리를 바꾸면서 제가 좋아하는 남자애 옆에는 제 친구가 앉지 않기를 바랐는데 그렇게 되서 지금 제 친구랑 썸타고있는거같아요...ㅜ 솔직히 그거때문에 친구가 미워졌는데 저도 제 매력을 발산하는 법을 알아서 저도 좋아하는 애한테 잘 보이고 싶거든요...

 

톡커님들 조언좀 도와주세요...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