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출근길 마음에 드는 분이 있다고 글썼었는데.. http://m.pann.nate.com/talk/319500925
쪽지는커녕.. 아무것도 못했네요ㅠㅠ
지하철에서 못보는날도 있어 일부러 환승역에서 기다렸다가 같이 타구 그랬네요..
큰일났어요.
이젠 얼굴 못보는 날엔 하루종일 기분이 다운이에요ㅠㅠ
오늘은 처음으로 목소리를 들었어요..
내심 궁금했는데 마침 제 뒤에서 통화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문에 그분 모습이 비춰 흘끗흘끗 보는데.
웃을 때 보조개도 들어가는거 같아요.
정말 가슴이 쿵쾅쿵쾅했어요..ㅠ
쪽지를 주기엔 사람도 정말 많구 용기도 안나구ㅠㅠ
매일 이렇게 설레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