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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있으면 말이 많아지는 나 와 비교적 말이 적은 나(댓글 완전 부탁)

안산오빠 |2013.10.05 16:02
조회 70 |추천 0
26살 직장생활하고 있는 안산사는 넘임.. 아직 여친이 없으니 음슴체로 쓰겠음.
글쓴이는 강남의 영어학원을 다니면서 나름 누구나 가지고 있는 스펙 준비를 하고 있던차에 운 좋게 올 봄에 첫 직장에 입사를 하였음. 
뭐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영어 학원에서 호감이 가는 A와 회사 입사 후 친구의 소개로 만나게 된 B가 있음.
A는 같은 스터디에서 항상 공부를 하면서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음. 하지만 글쓴이의 내성적인 성격이 먼저 말을 잘 하지 않는 방청객 스타일이라서 주위에 함께 공부하는 동생들이 말 좀하라고 닥달까지 하엿슴.
그런데 B와의 첫만남에서부터는 방언터지듯 여러 이야기를 많이 햇음. 내가 나를 봐도 이렇게 말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속으로 놀랄 정도였음. 재미있게해줄려고 과장되게 이야기도 하고 셀프디스도 막하면서 나와 함께 있을때 지루함을 느끼지 못하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있었음.
그런데 글쓴이가 X나 찌질하고 개념없게도.  까놓고 얘기해서 이 A,B 사이에서 누구한테 더 마음이 가는지 저울질을 하고 있음. 
A와 함께있으면 맘은 분명이 A를 향하고 있는데 무슨 말을 해야될지 잘 모르겠고, 뭘해야 될지도 모르겠음.B와 함께있으면 있는 말 없는 말 만들어서 재밌게 해주는데 좀 편하기도 함....;;;
복잡하고 어떻게 해야될지 내가 뭘하는지 잘 모르겠음.. 내가 얘를 좋아하는구나라는 확신만 있다면 밀어부치던 할텐데...;; 아마도 X찌질이 인듯함..;;;
비판이든 조언이든 뭐든 다 받아들이겠음... 진심어린 조언 좀 부탁드림..
글쓴이가 어떻게해야되는지.. 좀..!! 부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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