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그마한 설비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22살 여자입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취업을 해서 올해로 3년째 근무 중 입니다.
좀 덜렁거리는 성격이라서 처음엔 사고도 많이 치고 혼도 많이 나서 울기도 했지만 지금은 능숙하게 처리하고 있습니다.
제가 고민인 이유는 올해 들어서 실수가 잦다는 겁니다......ㅜ
금액을 틀리게 표기하거나 타인에게 송금 실수를 하는데 미치겠습니다.
보낼 때는 분명히 3번 정도 확인하고 맞다고보냈는데 나중에 보니까 잘 못 보낸겁니다.
반복되다 보니 차장님께서도 화를 내는데
저도 점점 일에 관해서 자신감이 없어지고 또 언제 실수를 할까 불안합니다.
경리가 덜렁이는 저하고는 아닌 것 같고 그만 두고 싶은 생각이 들다가도 이일을 관두면 뭘해야 하나 막막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합니다.
저 어떻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