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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시부모님 친구분들이 상견례 자리에 오시겠다고 했다던 글쓴이입니다

고민중 |2013.10.07 17:51
조회 17,528 |추천 1

 

 

저랑 비슷한 처지(?) 인분이 한분계셔서 울컥하고 그뒤에 있었던 일 쓰게되네요 ㅠㅠ

 

 

일단 남자친구한테 절대 그 친구 부부가 오는건 싫다 라고 했더니 알았다하고

 

 

오빠가 가서 얘기했나봐요 그랬더니 ... 이번엔 더 어이없는 말을 들었어요 ㅠㅠ

 

 

그럼 안따라갈테니까 호텔 예약해달라는 ... 두분이 안따라가고 놀테니까 호텔을 예약 해달라고

 

 

하셧답니다... 사실 거리가 있어서 차로 4~5시간 걸립니다 굳이 그거리를 같이 올라와서 호텔을

 

 

잡아달라고 ... 정말 상견례 되게 힘드네요 ......

 

 

전글에 자작같다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정말 자작같이 소설속에서나 나올법한 이야기죠? ㅠㅠ

추천수1
반대수10
베플ㅎㅎㅎ|2013.10.07 18:22
그 호텔, 남친이 잡아주면 되겠네요. 지금 님 보고 호텔비 내라고 그 말 전한 거에요? 남친은?????
베플ㅋㅋ|2013.10.07 18:46
이제 결혼하면 신혼여행도 옆방으로 잡아 달라겠네. 그 말을 전하고 있는 신랑이 더 기가 막히네요..시월드도 모자라 시부모 친구까지..결혼한다면 님 결혼생활 안봐도 비디오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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