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넷 취준녀입니다.
남자친구와 사귄지는 4년이 넘었구 5년을 바라보고 있는 커플입니다.
남친 군대 다 기다려서 꽃신신구 저는 미국으로 유학갔다왔습니다.
남자친구와 대화가 안된다 라고 느끼게 된 건
제가 미국에 있을 때 한창 스트레스 받아 제대한 남친에게 고민을 털어놓았으나
남친은 되려 절 혼내키고 화를 냈습니다..
저도 해결하지 못하여 속상한 문제였는데 들어지는 못할 망정 되려 화를 내니
어찌할바를 모르겠더라구요. 그 때부터 시작이었습니다..
그 후에도 이런저런 고민을 털어놓으면 관심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자기 얘기하기 바쁘네요..
제 얘기를 하면 자기 얘기로 넘어가버리고..
그런 일이 반복되고있고, 남자친구에게 내 입장을 자세히 설명을 하면
남녀 사고방식의 차이 아니냐, 그게 그렇게 중요한 문제냐,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일 아니냐,
나는 노력해도 그게 잘 안된다.. 등등
연인사이에도 대화가 중요한거 아닌가요?
제가 바라는건 서로 이야기 들어주면서 속 깊은 얘기 나누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네요...
제가 잘못된걸까요?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