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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집안에서저는어떻게자리를잡아야할까요

저는 취업을 준비하는 고쓰리 여학생입니다

제가 생각 할때에는 제가그렇게 불량한 학생이 아닌 거같은데

집에서는 절 소위말하는 일진이나 양아치인것처럼 생각해요

외박을 밥 먹듯이하거나 애들 돈뜯고.. 그런짓은.절대 하지 않습니다

딱한번 동아리 회식을 핑계로 집밖에서 술을 거하게 마시고 혼이났고

그이휴론 그런일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일에 대해선 엄청 노력하는 편이긴 하지만 싫어하는 일을 할때는

빈둥대기도 합니다

이건 다른 사람들도 다그런거 아닌가요?

친구만나 수다 떨고 놀고싶은 것조차 마음 편히 하지.못합니다

언제 전화가 올지모르고 언제 집에오라고 할지 모릅니다

중학교때까진 집 학원 학교를 반복했고

그게지겨워 가끔 학원 빼먹고 놀다 들어간적은.있습니다

현재 5개월 가까이 사귀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카톡 프로필에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놓았다고

발정난 암캐마냥 여우짓해서 이남자 저남자 만난다는 소리까지 들었구요

몸팔아서 벌어먹고살라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작년까지고 맞으면서 컸고 저는 그런 집이 감옥같아서 싫었습니다

너무 같이 살고 싶지.않은 마음에 철없이 가출도 해봤습니다

중학교 1학년때부터 독립을.생각했고

올해 졸업하면 독립을.할 생각 인데

엊그제 저런 소리까지 해놓으시곤 왜자기를 미워하냐고 생각을 바꾸면 안되겠냐고 하십니다

저는 냉면안사왔다고도 맞아보고

학교에 마이 두고왔다고도 맞아봤습니다

회초리로 몇대 때리는게 아니라

아빠가 주먹으로 때리셔서 팔에다리에 깁스한적도 있고

귀뒤에가 찢어져서 피가미친듯이.많이 난 적도 있습니다

피를.보고 놀라서 크게.울자.조용히하라고 때리시던 분이였고

싸대기를.때로서.넘어지면 머리채를잡아서 때리시는.분이였습니다

그래도 저를 때리다가 아빠가.어디가.아프다고하면

그게 걱정이 되던 저였는데

이제는 얼굴 조차 보기싫고 목소리조차 듣기가 싫습니다

저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두서없이글써서 죄송합니다..그래도 저에겐큰고민이에요..

조언좀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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