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넌 네이트판같은거 안보겠지 그래도 이런데에 글이라도 써야 맘이편해질거같아..
1년도아니고너좋아한지 딱 반년이네. 너한테 두번씩이나 고백하고 두번이나 차이기도하고.. 바보같지만 아직 너 좋아해.
고백하지말껄그랬나봐 내주제에 넌 나에게 너무 과분했어 고백하기전으로돌아가고싶다 그땐 지금보단 친했던 거 같은데.
나 나쁜짓도 했어 너한테 차이고 바보같이 다른애 찾고 .. 근데 결론은 너란 걸 알았어 아마 학년이바뀌어서 반이 바뀌기 전까진 쭈욱 널 좋아할거같아 니가 웃으면 나도 그냥 웃고 니가 속상해하면 나도 속상하고 니가 화가 나면 너 화나게 한 애 찾아가 따지고 싶고 우연이라도 눈이 마주치면 세상을 다 가진듯 기뻤어 나 너한테 맞춰보려고 이제. 살도 빼고 공부도 열심히해서 니앞에 짠 하고 나타나보려고. 두번씩이나 차인주제에 여전히 너 좋아해서 미안해 그래도 너무너무 니가 너무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