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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이별통보+독한말들

돌아와제발 |2013.10.09 18:12
조회 1,346 |추천 1
4년가까이 사랑했던 여자친구가
어느날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ㅠㅠ
4년동안 제가 바람을 핀것도 없고, 다른여자애들이랑 연락하고 만난적도 없고요,
심하게 싸운적도 없습니다..
일주일정도 여자친구 카톡대화가 왼지 찬바람이 쌩쌩 불릴래..
무슨일이냐고 걱정된다고 그랬더니.. 토요일에 만나서 이야기 해준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일주일내내 걱정되는 마음으로 기다렸죠.. 그런데.. 이게 왼일?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는거에요.. ㅠ
저는 당연히 붙잡았습니다. 여자친구는 자기는 예전부터 정리하고 있었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하는말이 자기가 변했다고, 자기를 욕하라고, 월래 이별은 이기적인거라고,
힘든건 시간이 해결해줄거라고, 내마음은 예전처럼 돌아갈수 없다고, 앞으로도 그럴꺼라고,
................................................
미안하다는 말도 한마디도 없습니다... 자기도 내가 그렇게 노력하고 있는걸 느끼고
가족들에게도 말하고 고맙게 느끼고 있다고 저에게 말하고 여자친구 가족들도
제가 여자친구 많이 위해주고 노력하는게 보여서 처음에는 약간 반대하셧다가
현재는 좋아하셧습니다...


근데 저는 완전 뒤통수 맞은것 처럼.. 아무 준비도 없는상태에서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많이 붙잡았습니다.. 그런데 진짜 제눈을 보면서 "나이제 오빠 사랑안해 보내줘"라고 말하는순간
머리속에 아무런 생각이 안나고 굳어버렸어요.. 그렇게 여자친구가 자리를 떳습니다..
4년동안 전 정말 누구보다 여자친구에게 잘해줬고, 이해해줬고, 여자친구에게 맞춰주려고
엄청난 노력을 했습니다. 그래서 큰 싸움 없이 잘지내고 있었어요... ㅠ하.. 진짜..
그런거 생각하면 배신감이 엄청납니다.. 지금 ㅠ 
그렇게 생각 안하고 싶은데.. 4년동안 제가 노력했던것들의 보답이 이별이라니.. 하는 생각에
너무 화가 나고 서운합니다.
그리고 5일동안 진짜 울고 밥도 못먹고 죽을시간을 넘기고 이렇게 포기할수 없어서
한번 만나자고 했더니 만나기 싫다고 하는게요..
2틀동안 계속 그래도 마지막으로 우리 한번 만나서 끝내더라고 좋게 끝내야지 않냐고 설득했는데
끝까지 만나기 싫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통화를 한통 했씁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마음을 전할수 있는 기회라.. 모두 전했습니다..
보낼수 없다고.... 붙잡고 싶다고... 기다리겠다고..
하지만.. 돌아오는건..
할말 다했어? 다시 연락안했으면 좋겠어 다시는 만나는일 없었으면 좋겠어..
라고 하더군요................ 전.. 한 1시간동안 그동안 4년동안 지내왔던거 생각하고 생각하고
정말 진심으로 말했는데.. 
여자친구는 딱 3개 말하고 .. 통화가 끝나고.. 이제..
이별한지 11일이 되었씁니다. 아직도 너무 힘들어서 밥도 못먹고 죽을것 같아요..
여자들은...4년동안 큰 싸움없이 잘냈어도.. 헤어질때는 저렇게 독하게 말하나요??
정말.. 말들어오면.. 제가.. 인간쓰레기인것 처럼 느껴져요..
얼마나 날 인간쓰레기로 봤으면.. 그동안 4년동안 날 그정도로밖에 생각을 안하니까..
지금 이렇게 날 대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4년동안 단 하루라도 날 사랑했으면.. 진짜.. 끝내더라고 한번은 만나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진짜 기다리고 싶은데.. 하루에도 수십번은.. 여자친구가 한말들이 자꾸 생각납니다..
그럴때마다.. 진짜.. 두번다시는 죽어서라도 안볼사람 처럼 말하네요..
가슴에서 피가 납니다..진짜..ㅠ 이별앞에서는 이기적으로 변한다지만.. 이건..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진짜.. 그동안 4동안 지내온날이 있는데.. 예의가 아니지 않나요? ㅠ
댓글 부탁드립니다... ㅠ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ㅠ
제가.. 잘 못 생각하고 있는건가요? 아니면.. 월래 이별앞에서는 그렇게 하는건가요? ㅠ
붙잡고 싶은데...얼어붙은 마음이 녹질 않네요...
많은 글들을 읽어봤는데.. 시간이 지나면 연락이 온다고 하던데.....
여자친구가 했던말을 생각하면.. 절대 안돌아올것 같은 느낌이 너무 납니다.. ㅠ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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