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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장애인으로 산다는 것과 장애인이 진로를 가지는 것

하이퍼디스... |2013.10.10 07:25
조회 277 |추천 2

 

 

 

 

 

 

 

 

 

 어떤 인간이든 간에 비단 성공하는 것 자체를 추구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진짜 인간이 원하는 것은 성공이 아니라 행복일 테니까요.

돈을 벌면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도 있고
영화, 음악, 그림을 통해 행복을 느끼는 사람도 있죠.

행복을 느끼고 산다는 것은 자신에게 행복을 주는 그 '무언가' 를 즐기는 것 이구요.

물론 장애인이라면 장애인에 대한 인식때문에 삶에 제약이 어느정도 따를지도 모르겠습니다.

예를들면, 이 글을 쓰는 필자의 경우에는 유아교육에 꿈을 가지고 있지만, 유아교육쪽으로 갈려면 불안정한 부분이 꽤나 있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도 그렇고, 경제적인 부분이나, 유아교육 쪽으로 얼마나 인정을 받을 수 있을지도.....

하지만 이런것 때문에 "나는 안되", "나는 못해" 라고 웅크리면 겁쟁이 입니다.

비단 장애인 뿐만이 아니라, 비장애인들 중에서도 자신의 한계점을 만들어서 현실을 회피하고 자신의 문제를 국가나 사회에게 떠넘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비장애인들 같은 경우에도 스스로 어떤일을 좋아한다고 말을 하면서도 그 일을 직업으로 하기에는 불안정하다는 이유로 못을 박고 포기해 버리는 것 이죠.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좋아하는 일로 성공하고자 노력할 자신도 없으면서 자기가 원하는 일반적인 삶, 행복한 삶을 위해 해야하는 노력에는 말도안되는 억지를 가져다 붙이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 입니다.


원래 세상이라는게 도전정신이 있어야 살아갈 수 있는 것 입니다. 도전정신이 없이 세상을 살려면 그냥 자기가 편한대로공부 하고 취업해서 그저 그렇게 따분하게 살겠죠. 자기가 하고싶은것 보다는 자기가 당장 할 수 있고 자기가 편하게 할 수 있는것을 찾아서 하겠죠. 그리고 그 따분한 인생은 사회와 국가에게 책임을 떠넘기겠지요. 자기가 이렇게 된 것은 전부 사회와 국가 때문이라면서 사회를 원망하고 국가를 욕하면서 그렇게 해야 마음이 편할테니까요.


물론 저는 장애인이 처한 현실적 어려움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아교육에 대해 검색도 하고, 책도 읽어 보면서 유아교육에 대해 탐색을 하고 있으며, 학점은행제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비록 장애인에 대해 우리사회가 준비가 덜 되어 있기야 하지만, 지금의 저처럼 시행착오와 실수를 거쳐서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마인드를 가지고서 살아가는 것 이야말로 노력은 하지 않고 국가와 사회에게 책임을 떠넘기며 키보드를 껴안고 울부짖으며 살아가는 것 보다는 더욱 현실지향적이고 희망적이며 진취적인 삶이 아닐까요?

분명히, 스스로 성공한 자신의 모습, 행복한 자신의 모습을 끊임없이 그려나간다면 성공할 수 있을거라고, 행복할 수 있을거라고 저는 장담합니다.

오토다케히로타다, 스티븐호킹, 헬렌켈러, 이희아, 배형진, 토마스에디슨, 닉부이치치 같은 분들의 공통점이 뭔지 아나요? 기존의 틀을 깨고, 자기가 하기 힘든 일에 거침없이 도전하셨다는 것 입니다.

절대, 국가와 사회에 의존적인 마인드로 살아가서는 발전도, 희망도, 미래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겠습니다.

사회가 장애인을 맞추어 주지 못한다면, 사회가 천천히 장애인을 맞추어 나갈 수 있도록 장애인이 움직여야 사회와 국가가 발돋움 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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