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사회 초년생입니다.
요즘 취직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고연봉을 바라보기 보다는
그래도 돈은 적게벌어도 오래 일하자 해서 우연찮은 기회로
작은 사무실에 들어와 일한지 두달 조금 넘었어요
출퇴근시간은 9시부터 6시까지 ...
하지만 첫날부터 저에게 6시에도 퇴근을 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6시반이되어서야 제가 집에 일이있다고 하니
그때 표정이 완전 썩으면서 보내주시더군요
그 후로 저는 퇴근시간이 평균 9시입니다. 가끔 11시에 갈때도 있고..
월급은 100만원 받고있구요 야근수당 없고 사람이 적은 사업장이다보니
연차 월차도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취직한거 축하한다고 친구들을 만나고싶었지만
언제끝날지 몰라서 약속을 잡은게 두번이에요
그 마지막이 저에게 퇴사를 고민하게만드네요
친구와 약속이있었지만 6시가 다 되도록 일을 시키지 않아서
약속있는데 퇴근하면 안되냐고 했더니
내가 부하직원들 눈치보면서 일해야하냐며
왜이렇게 생각이없냐며
월급받고 일하는데 나의 생활에 주가 업무가 되어야지
왜 노는것에만 집중을 하냐며 뭐라하시네요
저의 생활의 주가 왜 업무가 되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6시정각에 퇴근한것도 아니고 6시반까지 기다려서 눈치봐가면서 물어봣는데도
뭐라하시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너무 잦은 회식은 항상 새벽까지 이어지고
저의 생활이고 몸상태고 정말 다 망가지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가끔 남자상사분들의 음담패설도 정말 못들어주겠어요..
저 혼자만 여자인데 저한테 하는 말이 아니란걸 알지만 정말 그 수위가 너무 수치스러워요
당장 그만두고 싶은데 예전에 일하던 여직원 욕하는거보면
저도 그렇게 씹을꺼같아 짜증나네요 ㅠ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