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자취방에 오고싶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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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1 13:43
조회 59,954 |추천 8
스무살 대학생이고 남친이 자취방에 오고 싶어하거든요
근데 자취 첨 할때부터 엄마아빠도 남자는 데려오지 말라고 계속 그러셨고
그 말을 계속 듣다보니 정말 데려오면 안될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말을 꺼낼 때마다 계속 못오게 하니 남친도 많이 서운해하는게 느껴지고
남친이 그래 니 마음도 이해한다고 이런식으로 말은 하지만 많이 미안해요;
그렇다고 저희가 진도를 안나가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진도는 끝까지 나갔는데
엄마아빠가 왜 걱정하는지 생각하면... 좀 죄송스럽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지 더 자취방에는 들여보내면 안될것같고
남자친구한테는 미안하고 휴..ㅠㅠㅠㅠ 제가 넘 예민하게 구는 건가요?
- 베플ㅋㅋ|2013.10.1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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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혼자사는 자취방에 남자친구를 들이는 순간. 님의 자취방은 '모텔'이 되는겁니다.남자는 모텔값 굳으니 닐리리맘보 아니겠음? 미안하긴 뭐가 미안함?죄를 졌어 뭔 미안할짓을 했어.이해가 안돼네.
- 베플환장해|2013.10.1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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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너의 집에 오는순간..넌 대우받기를 포기하라..절대 여자나 남자나 데리고가거나 데려오지마라.. 앞으로 데이트 장소가 너의 집이 될수도 있기때문이다..자취나 독립은 본인이 더 본인에게 엄격해야 인정받는것이다...데리고 오지마라..밖에서 놀다가 잘땐 집에와서? ㅎㅎ 그렇게 되지 않을수가 없다..절대 데리고 오지마라..일요일 같은날은 나가지도 않고 집에서 밥해먹고 딩글고? ㅎㅎㅎㅎ
- 베플231231|2013.10.1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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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자취방=모텔이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자취방에 잠만자러온다고 한 남친이라도 분위기가 무르익다보면 관계할수도있고,, 무튼 비추 ! 절대 작성자분이 예민한거아니니까 자취방은 좀 그렇다고 하세요 중요한건 처음부터 단호하게 말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