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 남자 짜증납니다

외롭다1 |2013.10.12 00:32
조회 1,301 |추천 0
안녕하세요 글썼다가 내용이 너무 뒤죽박죽인거같아 다시 글올립니다



톡커님들 생각을 듣고 싶어 글 올립니다현명한 조언부탁 드립니다~







전 올해 31살 여자이구요 남자는 32살이고 둘다 직장인입니다 만난지는 8년정도 된거같구요

처음 사귀고 6개월 정도는 정말 누가봐도 사귀는 사이구나 할정도로 자주보고 연락도 자주하고 하다가 한번 대판 싸우고 헤어졌다가 제가 먼저 연락해서 2~3년정도를 서울과 지방 편도 4시간 거리 왔다갔다하며1~2달에 한번 보고 연락도 만나기전 며칠동안 몇번 연락하고 그렇게 지냈어요

이건 사귄건 아니라고해야하겠죠? 그렇게 몇년을 만나다가 자주연락하는것도 자주보는것도 아니었는데 그마저도 항상 제가 먼저 연락해서 보자하고 보자하면 왠만하면 받아는 주더라구요

만나서 밥먹고 모텔가고 담날 밥먹고 내려오고~특별한일없이 그렇게 얼굴만보고 오는 날들이 반복되며 제가 제자신한테 너무 미안하고 비참해서 제가 먼저 연락을 안했어요

그래도 먼저 연락오는법없더라구요그렇게 2년동안 연락안하고 지내면서 소개팅제의도 받고 거절도 하고 만나기도 했는데 그사람 때문인지 아무도 마음에 들어오지 않아서 2년정도 지난후에 제가 먼저 연락을 했네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지금 생각하면 불행이지만요)연락 받아주더라구요 그래서 몇년만에 다시 만나게 되고 그 이후에도 특별한건 없었네요 그 전처럼 한두달에 한번씩 만나서 밥먹고 모텔가고 (하~~참~~~제가 등신같네요솔직히 속궁합이 좀 잘 맞거든요~그래서 그런가 그냥 잠자리 파트너로 만난거 같아요~)

그래도 이사람 만나서 다른 사람 만나고 싶은 생각도 없고 이사람이 제가 정말 좋아했던 처음이자 마지막 사람이었기때문에 헤어지고 싶지 않았어요







근데 이사람은 만나면서도 상처 많이 줬구요~ 한두달에 한번씩 만나면서 밥먹는 비용도 아까웠는지 한번씩 저한테 머라고도 했었구요~그렇다고 제가 얻어먹은것만도 아닌데요~지말은 평등주의자라서 지가 이거사면 비슷하게는 얻어먹어야 공평하다네요~선물같은것도 할줄 모르고 선물 받고 싶어서 제가 먼저 사주고~나도 선물 사죠~이런적도 있네요그것도 기분나쁘다고하고







그렇게 한 3년 만나다가 이렇게는 안될거 같아서 차라리 힘들어도 아니면 이사람 잊고 새출발하자 싶어서 너 나 뭘로생각하냐 물었더니 소중한 사람이랍니다.

소중한 사람한테 하는 하는 행동이 이거냐고 잘해볼 생각이 있냐고해서 그렇다고 그럼 연인답게 사귀자고 해서 사귀게 되었어요

정식으로 잘해보자 하고 한 두어달 되었나? 그 사람 씻고 있는데 자꾸핸드폰이 거슬려서 카톡을 보게 되었는데 어떤 여자와 주고 받은 내역이 있는데 어제 고생많았어 잠은 잘잤어?하는 물음에 당신이 옆에 없어서 잠을 못잤다 그런 카톡도 있고 그전카톡은 보자~그랬던거같은데 요즘 엄마 단속이 심해서 외박을 못한다 그런글도 있었구요.

뭔가있다 싶어서 씻고 나와서 물었습니다 카톡봤다~~하니 대답이 없더군요 말하라 하니 저와헤어져있던 2년사이에 만난 여자가있었는데 6개월정도 사귀다 헤어졌고 헤어진뒤로 가끔 저처럼 한번씩 만나서 밥먹고 술먹고 집에 데려와 잠자리까지 했다는걸 알게됐어요

심지어 저랑함께 있다가 간날 그날 저녁에도 그여자랑 밤새 함께있었네요~ 배신감이 하늘을 찌르더군요~평소에 저한테 보여줬던 이미지는 원래 여자한테 관심도 없고 여자한테 딱히 잘해주었던이미지가 아니라서 설마 그런일이 있을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바로 따귀라도 때려주고뛰쳐나왔어야했는데 그러질 못했어요~눈물만 펑펑 흘리다 잠들고 다신 안그런다고 그여자 사람한게 아니고 전에 사귀었던 정때문에 만났던 거라고 좋아하는건 나라고 믿어달라고 정리하려고 했다고(근데요 그런사람이 그러고 난후에도 당신이 옆에 없어 잠이 안온다라는 말을 장난삼아 할수있나요??)



제앞에서 미안 이제연락못할거같다~라고 카톡보내고 전화번호 지우고 카톡 삭제했어요 전화번호야 다시 저장하면되지요? 근데 이사람 지부모님 전화번호도 못외운답니다 제전화번호도 모르구요~ 전화번호부에 저장되있으니까 외워야할필요를 못느낀대요 그런갑다 했습니다



원래 헤어지는데 답인데 그러질못했어요~ 그러고나서 엄청나게 싸웠습니다 데이트비용문제며 연락하는문제며 데이트도 주말에 특별한일없으면 거의 만났는데 만나서 밥먹고 자취방에 들어갑니다 가끔 영화보고 한달 평균 그사람 많이써야20만원이고 전 10만원정도 씁니다~이게 많이 쓰는건가요?



선물도 잘 안해 여행도 안가 이벤트도 없어~ 겨우 밥먹고 집에들어가 쉽니다 근데 지는 하는만큼하는거랍니다 전 그것도 섭섭했습니다~물론 크다면 큰돈이겠지만 나한테 다 쓰는것도 아니고 둘이같이한거고 그걸 할만큼했다는 태도도 마음에 안들고 선물 해달라면 그것도 부담되서 싫답니다

그렇다고 제가받는것만도 아니고 저도 큰건 아니어도 소소하게 필요한거 사주기도하고 옷도 사주고 했습니다~서로같이 하는건데 지만 부담되나봅니다



자기가 해준것만 기억하고 기분 나쁘답니다.연락도 자주하는편도 아닌데 저보고 구속이 심하답니다 어디가서 머하는지 저는 물어보는 편이고 지는 보고하는 기분이라서 기분 나쁘답니다



전 물론 사람하는 사람이 밥은 먹었는지 누구랑 뭐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어디서 또 바람피는건 아닌지 의심도 들구요~ 톡에서 자주보는 댓글중에 하나가 한번도 바람 안핀 놈 있어도 한번만 피는 놈 없다고 연락이 안되거나 하면 불안 합니다 전엔 검사할만한 그런 사이가 아니라서 검사하지 못했던부분 지금은 대놓고 핸드폰 검사합니다



예전에 나는 다 잊어달라합니다 나도 사랑받고 싶은 여자라고 합니다 당신이ㅇ나한테 하는 행동이 비참하다 했습니다. 내가 뭐하는지 궁금하지 않답니다. 친구 만나도 잘 만나고와~이게 끝입니다

중간에 연락 잘 안합니다 자긴 구속하는게 싫답니다.그냥 서로 프리하게 믿고 연락도 하고싶을때하고 싶답니다. 도대체 절 사랑하긴 하는건지..

20대에는 결혼하자고 해도 싫다고 했던 사람인데 지금은 저와 결혼하고 싶답니다~근데 그것도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하도 싸우고 헤여졌다 또 만났다 반복해서 사랑이나 남아있는지 모르겠습니다.서로 질릴법도 하죠~ 제가 이사람은 세컨드감이라고합니다 연락 자주 안해도 되 사생활터치 안당해도 돼 가끔 만나서 밥먹고 욕정해결만 되면 만사 오케이?







이런 사람 제가 고쳐서 살수나 있을까요? 저도 그닥 착하고 순하고 한성격은 안됩니다~애교도 없고 말도 예쁘게 하는 성격은 안됩니다.

제가 집에서 사랑을 못받고 자라서인지 사랑에 목마릅니다.근데 이사람은 그걸 몰라주네요~요몇달 이사람하고 결혼하면 제가 불행하다못해 자살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그런데 너무 잘알고 있으면서 헤어지지못하고 있습니다 그놈의정이 뭔지 어떡하죠?







그사람한테 글 보여줄거에요~ 우리관계를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려주고 싶어요~ 지는 잘못한게 없으니까요~하는만큼하는거니까요~


댓글보고 몇줄 더 답니다~ 헤어지라해도 안헤어질거면서~~이말이 가슴에 와닿네요 저 헤어질겁니다이사람과 평생 할 생각없습니다 다만. 이사람 가지고 있는 사고방식이 잘못됐다는걸 알려주고 싶습니다.니가 하는 행동이 그냥 그럴수도 있다는게 아니라 그렇게 행동하면 안된다는것을요~ 제가 집착이고 구속이 심하고 바라는게 많다고 얘기하는 사람인데 당신 생각이 잘못된거다라고 저대신에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부탁드릴게요 욕을하셔도 좋구요~ 현명한 답변 부탁 드릴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