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저희 큰아버지가 너무너무 억울한일이 생기게 되어 이렇게 조언을 얻고자
집안 망신임을 알면서도 글남깁니다. 다소 길거나 지루해질수 있습니다만,
관심같고 해결 방안좀 가르쳐주세요ㅠㅠ
( 오타, 맞춤법 틀려도 이해해주시기바ㄹㅐ요;ㅎㅎ)
저희 큰아버지가 좀 아프십니다.
당뇨+@
나이도 많이드셨고, 그냥 노인분들 각종질병 모두 같고계세요.
얼마전에는 중환자 실까지 다녀오셨습니다.
몸이 마비되어서, 움지이시지 못할정도로.... 한2주정도 입원해게셨었고
지금은 좀 호전되신 상태라 댁에서 쉬고계세요..
이런 나약하고 힘없는 큰아버지의 재산을 뺏으시려는 고모가 계십니다;;
그 집은 즉슨, 큰아버지가 젊은 시절 혼인신고안하시고 재혼 하신 큰어머니의 집이였습니다.
근데 그 큰어머니가 돌아가셨고, 큰어머니에게는 정신지체아인 동생하나 있었습니다.
큰어머니가 돌아가시기전에, 녹음테이프에 큰아버지에게 양도하겠다고 하고 떠나셨다고 하드라구요.
일단은, 그 큰집은 큰어머니의 명의로 있던거고 돌아가시니 당연히 정신없던 동생에게 간건데요.
거기서 문제가 됬습니다;
저희 고모가, 그 정신지체아인 분에게, 집을 수리해야된다며, 집문서를 요구하였고,
잘 모르시던 큰어머니 동생분은 그걸 내주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집수리를 한후, 본인 돈으로 집을 고쳤다고 집도 본인꺼라면서 뺏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집이 고모 이름이로 되어있고,
그것을 큰아버지께 전세를... 주셨다고 하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
큰아버지가 중환자실 가계실때, 고모님께서
큰아버지 댁에 가서 쌀이며, 옷에 있던 지폐,집에 있던 동전 등등,
그릇이며, 속옷이며 모두 가져가신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큰어머니가 녹음해준 테잎도 없어지고 전세 계약서도 없어졌습니다;;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어 따지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젠 그 전세를 준 집의 금액도 주지 않으려고 큰아버지를 마치 무척이나
아픈 치매 노인 취급하며, 시설에 보내려고해요;;;
큰아버지 몸도 안좋으신데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니,..;
전세금도 안주려고 계속 시간만 끓고있네요.
고모는 마치 동네에 치매노인 보살피는 착한 사람마냥 행세 하고 다녀요;;
실적으로는, 큰아버지 보살핀다며, 수급자 통장 뺏어서 본인이 모두 사용하시고;
큰아버지 댁에는 방문도 잘 안하는거같습니다;;
돈이라는 돈은 다 받아가고;
큰아버지 입원하셨을때 필요하던 생필품같은것도 저희돈으로 산건데
본인이 산거마냥 큰아버지께 이야기해서
정신도 없으신 큰아버지 돈을 또 가져가신거 같더라구요;;
큰아버지는 많은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본인을 치매 걸리지도 않았는데 마치 치매 걸린 미친 할배마냥 대하는 고모님과,
그리고 그걸 이용해, 큰아버지 집과 돈을 뺏으려 하는것..
집뺏긴것도 모잘라, 전세 준 계약금도 주지 않으려는 고모님이 너무 야속하기만합니다.
그저, 전세금만이라도 받고싶은 마음입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