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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사기 같아요..ㅠㅠ 방법 없울까요?

alphagril |2013.10.14 02:10
조회 1,628 |추천 0
도저히 속이 상해서 잠이 안와서 남깁니다. 도와주세요~
참고로 전 여자입니다.

이번주 금토 30시간정도해서 개인렌트카 업체에서 9만원에 렌트를 했어요~ 너무 싼가격이라 조금 의심괴고 불안했지만, 친구가 렌트를 해온거라 알아서 잘 했겠거니 하고 즐겁게 놀고 반납을 하러갔는데..

이상하리만큼 차량을 꼼꼼히 보더라구요.
저흰 운행하면서 긁히거나 어디 부딪힌 그런느낌을 받은적이 전혀 없었는데, 보더니 오른쪽 뒷바퀴 바로 뒤 하체부분에 손가락 하나정도(10cm정도?) 긁혀있다고 보라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흰 당연히 아니라고 했죠~
이정도 긁힌거면 우리도 느낌이 있었을거라고..

그런데 이 직원이 "손님이 하신게 맞습니다." 라고 자꾸 확정형으로 말을 하더군요. 그때부터 기분이 나빴습니다.
제가 계약서를 작성하거나 운전을 한게 아니라서 운전한 친구한테 이부분까지 확인하고 차를 받았냐고하니 모르겠다고만 하더군요.

하아.. 사장이 오더니 일부도색은 티가나기때문에 원칙상 자기들은 전부도색을 해서 영업을 한다고만 하면서 수리비 20만원에 휴차비 8만원을 3일치를 요구하더군요. 총 44만원.

담날이 일요일이라서 수리가 안되고 일요일에 렌트예약된 차인데 이상태로는 디른고객한테 렌트 못해준다고 그러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수리비 20만원은 어디서 책정한 금액이냐고, 그럼 내가 일요일 수리하는 1급공업사 찾아서 수리해주겠다고 하니 그래도 되는데 수리해서 왓는데 자기들 맘에 안들거나 티가나면 재수리해야하는데 그럼 고객님은 수리비가 이중으로 들고, 휴차비도 더주셔야한다고 겁을 주더군요..

친구들에게 공업사찾아서 수리해서 돌려주자고 이건 아닌것 같다고 하니 머리아프다고 그냥 돈주고 치우라더군요. ㅡㅡ

후아.. 일단 사장이랑 다시 얘기해서 수리비 20에 휴차비는 6만원에 2일치만 하는걸로 해서 32만원 그자리에서 계좌이체 해주고 왔습니다.

그런데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너무 화가나서 미치겠더군요.
재방문해서 차량상태를 다시보지 않는 이상 얘들이 진짜 수리했다는지 확인도 어렵고, 일요일에 다른고객한테 렌트했는지 여부도 보여달라고 하고싶은데.. 계약이나 예약내역을 그리 쉽게 보여주려고 할까요??

확인할거라고 견적서를 달라고해도 협력된 공업사 통해서 충분히 조작할 수도 있는거고..
어떻게 확인이라도 받아낼 방법 없을까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당장이라도 찾아가서 환불받고 심정이에요~

도와주세요...ㅠㅠ
추천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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