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정말이해가안대네여ㅠㅠ

느낌아니까 |2013.10.14 17:11
조회 81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 중후반을 달리고있는 처자랍니다.

현재 남자친구랑 1년가까이 교재중이예요.

아무래도 적지 않은 나이라서 진지하게 만나고 결혼생각도 하고있어요.

그런데 오빠와 제가 같은 성씨라는 게 걸림돌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아빠는 절대 안된다고 같은 성씨랑 결혼하는사람이 어딧냐고.....무턱대고 안된다고만 말하시네요.

요새 법적으로도 성립이 됐고, 주위에도 같은 성씨끼리 결혼 한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걸 하나하나 얘기하면 무조건 없다고 안들으려고 하시고....답답하네요..

인연을 끊겟다면서 하시고, 만약 그렇게 되면 볼생각도 하지 말라하시고.....^^;

 

아무리 이해가 안된다고 무작정..그렇게 반대를 하시니..

오빠를 위해서도 헤어지는게 맞나 싶고, 아빠가 엄청나게 성격이 있으셔서 괴롭힐께 뻔한데..

오빠한테 그런 말 하면 "내가 아버님이랑 사는거 아니자나..."이런식으로 말하면서 열심히 해야지...하는데 ㅠㅠㅠ이런 시련 겪게 해주는 것으로 좀 너무 미안하네요...

 

혹시 저 같은 경험을 겪어보신분들이나, 이 반대를 무릅쓰고 설득하신분들이나! 조언부탁이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