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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하고 기분 잡칠하뤀ㅋ

난다고래 |2013.10.16 23:37
조회 27 |추천 0
판에서는 썰을 처음 풀어보는 뉴비, 난다고래입니다. 
여러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각설하고 오늘있었던일 갑니다 궈궈~
<음슴체 갈께요 ㅎㅎ>
때는 바야흐로 고삐리가 야간 알바하는 신발 2013년 21세기 10월 16일 오늘임 
어제 도원역에서 4시반쯤인가 신분증외 카드 하나없는 현금은 25000원정도있는 지갑을 줍고 입닦고 해서 운 좋네~? 싶은 주간이었음.. 
당연히 삘은 고기압유지상태여서 몹시 밝았었고..
그랬는데.. 그랬는데.. 일이 터짐..
아마도 오늘 10시 30분 쯤이었을꺼임..
낙성대역 4번 출구 앞에 은행하나 있잖음?
출금하려고 딱 들어가는대 뭔가 ATM기기가 요란해서 보니까 현금이 있넹?ㅋㅋ 
요즘 모 광고에서 7초만 생각해보라 해서 7초 동안 별별 생각 다함.
1. 먹고 튐
2. 얼굴가리고 먹고 튐
3. 그냥 튐
4. 주인한테.. 돌.. 돌려줌
솔직히 요즘 돈이 존니스트 궁한 상태라 꿀꺽 하고싶었는데.. 깃털보다 가벼운 내 양심이 찔리데?
그래서 옆에 있는 전화기(?)로 상담원한테 저 돈 주웠어요~ 하고 했는데! 그 ***할 *** 냔께서 아.. 그냥 냅두셧으면 됐는데 ㅎㅎ.. 아놔.. 이때부터 혈압오르고.. 10분만 기다려 달라 대원 보내주겠다 해서 기다렸지.. 
근대 안오넿?ㅎㅎㅎㅎㅎㅎㅎ
15분정도 기다렸는데 안와서 벽을 몹시 쳐대니까 밖에있던 커플이 나 미친ㄴ취급.. 
그러고 5분 더 지났을까?
자칭 ks대원(뭣도 아닌대 거창함ㅇㅇ)이 오심!
이러쿵 저러쿵해서 '5만원' 습득했습니다~ 자초지종설명 하니까 ㅇㅇ알겠음 하고 선임 ks대원한테 연락을 함 ㅇㅇ "낙성대역 은행인대요 여기 손님께서 3만원을 주우셧다고.." 
씨..발?
뭘하면 5만원이 3만원으로 연성되는건지 설명좀 부탁드림..
시민도박 실패하셧나.. 씨앙..
그러곤 신분증 요구해서 민증까고.. 나오는데.. 참..
기분 줫같고.. 그냥 먹고 갔으면 그 꼴안보고 이틀뒤 시험을 준비할 수 있었을 텐뎋ㅎ
오늘의 교훈 : 은행에서 돈을 발견했을땐..? 1.가지고 튄다 or 2.방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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