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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월세가게를 물려받고 뭐??

뭐하는거야얘 |2013.10.18 02:13
조회 19,208 |추천 46

안녕하세요

곧 미세스가 될 20대 여자입니다.

 

몇일 안남았어요 준비는 다 했고 쉬엄쉬엄 있습니다.

 

뭐 결혼준비 이런게 문제가 아니구요

 

현재 (예비)시어머니께선 작은 가게를 하고 계세요 월세로요

 

근데 결혼을 하고 어머니가 힘이 부치게 되시면

 

그 자리를 받아서 저보고 장사를 하래요 (제가 하는 일과 좀 비슷한 업종) 

 

거기까진 그냥 흘려 들었어요  매번 하는 소리

 

아니 근데 이인간이 이상한 소릴 하네요

 

어머니한테 가게를 물려받고 월세는 당여히 제가 내겟죠??

그리고 어머니가 버시던 수입을 고대로 드리자는거에요 ..

 

가게 수익금중에서

 

이걸로 지금 엄청 싸웠거든요

 

이게 말인지 방군지

 

아니 가게를 물려 받았다 쳐요 .월세자리를.

 

자리 쉽게 얻는것도 복이다 생각해요 (좋다는게 아니라 최대한 좋게 생각하자는 뜻에서)

 

근데 월세는 따로 내죠 .

 

근데 왜 어머니한테 어머니가 벌던 수입 고대로 드려야 되요 ??????

 

용돈도 아니고

 

저는 당연히 용돈은 드릴거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지금 버시는 수입 그대로 드린다는거는 어떤 원리로 나오는거에요 ??

 

 

그럼 저는 쎄빠지게 일하고 어머니는 집에서 쉬시고 (은퇴죠)

 

저는 수익금은 전혀 없다는거 아닌가요???

 

이걸 이해 못해요

 

제가 가게 달란것도 아니고

 

구지 하라고 하면서 가게 그냥 넘겨주는게 어디냐 이딴 호로말꾸같은 ...

 

이게 이해 되시나요 ???????

추천수46
반대수1
베플ㅇㅇ|2013.10.18 02:58
-종년모집- 우리엄마는 힘들어서 쉬어야되니까 월세 꼬박꼬박내면서 우리엄마가 벌던만큼 돈 엄마한테 갖다줄 종년 모집합니다.
베플커다란기쁨|2013.10.18 02:35
이해될리가 있습니까.... ㅡㅡ;;; 대체 저건 어떤논린지 그 남자분 머리를 열어보고싶어질 지경이네요 월세건 전세건 가게세는 문제가 아니라 일은 마누라 실컷 써먹고 돈은 어머니를 주겠다니 하다못해 사람을 써도 인건비는 줘야되는데 이건 공짜 종년부리겠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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