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개월차 새댁이에요
저의 고민에 대한 조언을 부탁드려요^^
신혼집은 결혼전에 제가 번돈으로 제앞으로 장만 했고요
남편급여는 120만원
제 급여는 200만원
요구하시는 용돈은 80만원이상
어머니는 300만원 이상 버시는 자영업자이시고
도련님은 대기업다니시고요
어머니는 씀씀이가 크고 헤프신것 같아요
중요한건 어머니께서 기존에 융자있는 집도 모자라서
집을 더큰걸로 하나 더 계약하셧는데 그집때문에 이런문제가 발생한것 같네요
친정은 월100만원정도 아버지가 버시고요
시어머니께서는 아이를 빨리 가지라는 말씀과 동시에
남편월급의 80%를 용돈으로 요구하셧는데요
또 친정에 주던 30만원의 어머니용돈도 왜주냐며 강하게 반대하셧습니다.
아이를 가지면 저는 직장을 쉬어야하고
그러면 남편급여 80%를 드리면
생활을 어떻게 하라는건지 과연 생각을 하고 말씀을 하시는건지 의심스러운데요 ㅎㅎ
시어머니는 홀로 아들키우느라 고생이 심했다면서
당연하게 요구하셧습니다.
아들부부가 라면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시피 궁핍하고 거지같이 살고있는건 전혀 관심도 없는 시어머니를 당췌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아이낳고 2년후 제가 재취업을 한다고 가정했을때
시부모님 부양비용으로 얼만큼 드려야 적절할까요?
고민이 많아요 현실적으로 생활이 가능한 수준을 찾으려합니다.
의견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