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에 이별하는 노래가 많다는건
어디에서든 이별은 존재한다는 것이고
그 사랑이 꼭 내가 아니란 법은 없고
항상 영원할줄 알았던 사랑은 원래 환상이었고
언젠가 끝은 온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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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순위권에 올라갔네요 ㅎ
그냥 버스에서 문득 이별노래 들으면서 든 생각이에요.
저도 며칠전에 정말 가슴아픈 이별을 한 사람이구요..
그냥 순위권 올라간 겸해서 하고싶은 사담 잠깐 할게요..
SH 오빠.
우리 정말 예쁘게 사랑했는데, 그만큼 아름다운 추억 또 가지기는 이제 어렵겠지..
많이 힘들었을것 같아. 욕심많은 나때문에 힘들어했을 당신이 이제는 안쓰러워.
그래서 놓으려고 해. 정말 이제는 잊어보려고 해.
매몰차게 나를 밀쳐내줘서 고마워. 그냥, 그 차가운 목소리 마저도 고마워.
나 평일이 오면 번호 바꿀거야..
우리..이제 다시 만날수 없겠지.
학교 공학관 건물에서 이따금 마주칠수야 있겠지만..
모르는 사람처럼 지나갈 수 있길.
간절히 바랄게.
안녕.
진심으로 혼자 결혼까지 생각했던 내남자..
아니..내 남자였던 사람아 ..
좋은 사람 꼭 만나 다시 환하게 웃길 바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