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같이 가기로 했던 여행...난 신나서 갈곳 찾아보고 비행기도 예약하고호텔까지 알아봤는데...결국 그 전에 헤어졌지....내 비행기값 다 주고....친구랑 가겠다고 그 티켓 자기한테 팔라면서...결국 오늘 사진이 올라왔네...누구랑 간지 모르겠지만...여자가 아니면 좋겠다...오빠말대로 남자랑 간거라고 믿고싶다..결국 갔네...나 아닌 다른 사람과...좋아?나 없어도 살만한가보지?난 지금도 미칠거같은데...매일 매 순간 생각나는데..거기서 나와 같이 갔다면...더 좋지 않았을까?정말 지금이 좋은거야? 연락도 안하고..넌 절대 뒤 안 돌아보겠지?나도 희망따윈 버리고 잘 살래..너보다 날 더 사랑해줄 남자 만날수 있을거야..난..난 충분히 그럴수 있는 여자거든...너위해서 내 가치를 다 낮춰가면서 만났었는데..넌 꼭 후회할거야 나 같은 여자 놓친거...난 너가 불행하면 좋겠어..행복하면 불공평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