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님들 ㅋㅋ
나님이 어제 참다참다 폭팔해서 4생이랑 한판 함 ㅡㅡ
나님은 한달전에 대구에서 서울로 이사를 왔음.
이사 하는날 부터 이 빌라 심상치 않다고 느꼈던 이유가 있음....ㄷㄷ
나님은 엄빠랑 오빠랑 사는데 이사하는 날이 토요일이였는데
난 우리집 앞에서 무슨...청소년 체육대회라도 열리는 줄 알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중,고,대딩 할꺼 없이 여러명의 사람들이 우리 빌라 앞에 죽치고 앉아있는게 아니겠음?ㅋㅋㅋ
짐은 그전날 엄빠가 다 옮겨 놓은 상태라서 우리는 빌라로 당.당.히 들어갈려고 했음..
했음....왜?? 우리집이니까!!!!
근데 그중에 제일 나이들어 보이는 x이 (아..다시생각해도 욕나옴 ㅋㅋ)
잠깐만요(개콘 뿜엔터테이먼트 버전임 ㅋㅋㅋㅋ)이렇는게 아니겠음?
그러면서 나보고 하는 말이
-아무리 오빠들이 보고 싶어도 규칙은 지켜야져
이러는ㄱ ㅓ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내집들어가겠다는데 왠 규칙??ㅋㅋㅋㅋㅋ
내가 그래서 네? 이랬더니 막~~~ 지켜야 할 룰이라면서 떠들어대는거임 ㅋㅋㅋㅋ
그걸듣고 나님은 깨닮음 ㅋㅋㅋ 아...이거슨 체육대회가 아니고 그 유명한
4.생.팬 이구나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우리가족이 이사한 빌라에 연.예.인 이 살고있는거심!!!!!!!!!!!!!
나님 이 사실알고 엄빠한데 절이라고 하고 싶어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4.생들만 아이였음 여긴 빌라가 아니라 천국이 되었을것임 ㅡㅡ
그래서 내가 그게 아니고 여기 산다니까 존니 야리면서 지x하네 이렇는게 아님?ㅋㅋㅋㅋ
나님 그때 부터 그 x이랑 싸우기 시작함 ㅋㅋㅋㅋㅋ
한...5분 싸우다가 말이 않통해서 집에 먼저 들어간 아빠를 부름 ㅋㅋㅋㅋ
나님 그렇게 해서 집으로 들어갈 수 있었음 ㅋㅋㅋ
이때부터 4.생들과 나님의 전쟁은 시작되었음.
올래 나님은 4.생 그렇게 나쁘게 보지 않았음.
왜냐? 나도 아이돌 좋아하니까 ㅋㅋㅋㅋ
근데 이 4.생들 존니 개념엄슴 ㅡㅡ
아침마다 학교 가다가 움찔움찔함 ㅡㅡ
이건뭐....노숙자 쉼터도 아니고 ㅜㅜ
막...아침에 학교 갈려고 나오면 진.심 담요 하나 덮고 자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짜증남 ㅡㅡ
그리고 컵라면이나 삼각모양 김밥 먹었으면 치워야 할꺼아님??
빌라 경비아저씨 맨날 그거 치우는게 일임 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이런저런 일들로 오빠와 나는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음.
그렇다가 어제 대망의 사건이 터졌음!!!!
(그사건이 뭔지는 학교 컴시간이 끝나가므로 좀 있다가 올리겠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