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치아교정중인데요.
오늘 보철장치가 하나 탈락(떨어짐)되서 그거 다시붙이는 작업을 했거든요.
근데 저는 치료받으면서 누워있었죠.
근데 간호사언니가 떨어진 보철장치를 바로 찝어내지 않는바람에
제 목구멍으로 떨어졌는데요..
저는 순간 목에 걸린게 철사인줄알고. 언니가 빼주겟지 싶어서 기다렸는데..
그사이 침을 삼키게 되었고, 그러면서 보철장치를 먹게된거죠.
순간 헐..하며 첨엔 목구멍에 쫌 걸인거같앗는데(지금도 쫌 찝찝하게 걸린느낌나요)
언니가 간혹 밥먹다가 먹기도 한다며,똥으로 나온다고 괜찮다고 하는거에요.
저는 따지는 성격이 못되서.. 똥으로 나오겠지 하고, 알겟다고 햇어요. 괜찮다고..
근데 이얘길 남친한테 햇더니 왜케 멍청하냐고ㅜㅜ왜 못따지냐고 겁나 욕먹었어요..
쨋든..
이거 보철장치 하나 먹은거 상관없을까요? 똥으로 나오겟죠?
혹시 안좋은일 생기면 어쩌나 싶어서요..
의견좀 말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