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진과 떠나는 해외여행[필리핀 세부] - 1. 여행, 그 새로움이 주는 설레임

여.사.님. |2013.10.23 15:02
조회 13,369 |추천 17

안녕하세요.

 

여.사.님. 입니다!!!

 

 

한때 '15일간 나홀로 유럽여행' 이라는 제목으로 한창 쓰던 기간이 있었는데요, 그동안 소식이 없으셔서 많이들 걱정하셨죠?

 

그동안 국내도 몇군데 다니고 최근에 일본도 다녀오고 마음먹고 여행다니려고 다니던 직장까지 그만뒀답니다.

 

 

그래서 나름의 이유가 있다보니 이렇게 늦게 인사드리게 되네요.

 

 

저번부터 계속 언급해오던 '유럽여행 준비편' 판은 다음달에 제가 실제로 유럽여행을 준비하면서 쓰는게 가장 확실하고 정확할 것 같아서 다음달로 미룰게요.

 

 

오늘부터 '여름에 다녀온 필리핀 세부 여름휴가'때 찍은 사진들과 최근에 다녀온 일본에 대해서 판을 쓸건데요.

 

사진이 많다보니 심심하진 않으실거라 생각해요!!

 

 

 

 

 

 

항상 그렇듯 매편은 하루 일정 모두를 포함합니다!!

 

 

 

 

 

이번 편은 출국하는 날이에요.

 

 

 

 

제가 독특한 의상을 좋아하다보니 저런 걸 입고 돌아다니기도 해요.

 

 

 

저번엔 인천에서 출국했지만 이번엔 부산에서 출국하기로 했어요.

 

분신과도 같은 카메라가 저의 눈이 되어줍니다.

 

 

 

부산에서 지하철로 김해공항까지 이동할 수 있답니다.

 

 

 

이번엔 저번과 다르게 패키지 여행인데요, 예상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창밖 구경중 저런 가족이 보이더라구요.

 

국제사돈 같았는데 서로 반갑게 인사하는 저 장면이 왠지 모르게 애틋하더라구요.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그 두글자.

 

'출국'

 

부끄

 

 

 

 

이번 비행기는 저녁에 출발해서 새벽에 도착하더라구요.

 

그래서 부산에서 미리 저녁도 먹고 공항에서 군것질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그리고 비행기 도착해서 탑승!!

 

플랫폼에서 바로 연결되서만 타봤지 버스타고 안쪽까지 들어가서 지상에서 이렇게 타보는건 처음이네요.

 

 

 

 

스마트폰 게임 좀 하다가(네트워크 필요 없는 게임..) 푹 자고 일어나 창밖을 보니 도착!

 

 

 

늦은 시간이였는데도 사람이 엄청 많더라구요.

 

하지만 90% 이상이 한국사람!!!

 

영어를 못해서 일까요.. 출국심사는 항상 두렵고 겁나는 현실...놀람

 

 

 

 

기나긴 출국심사를 끝내고 나오니 시간은 이미 2시19분...

 

공항 밖을 나오면 많고 많은 패키지 여행사들 중에 결제한 패키지 여행사를 찾아가면 친절히 안내해 준답니다.

 

늦은 시간이라 '여행사가 가버렸으면 어쩌지?', '소매치기나 강도 걱정은 안해도 되나?' 이상한 생각까지 들고 굉장히 초조했답니다. 통곡

 

 

 

하지만 별 탈 없이 잘 도착했었고 생각과는 조금 다른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침대는 푹신한 편이였고, 따뜻한 물도 잘 나왔었고 실내에선 신발을 신고 다녔죠.

 

매일매일 아침 10시에 메이드가 들어와 청소도 깔끔하게 해주고, 정리정돈까지 해준답니다.

 

고맙다는 뜻으로 선반에 1달러 정도 팁을 올려놓는게 기본 예의래요~

 

*필리핀의 화폐단위는 '페소' 입니다만 간혹 미국 'US달러'를 받기도 해요.

 

그래서 전 둘 다 환전해갔답니다.

 

달러가 없으시면 50페소 정도가 적당해요!

 

 

 

이렇게 수영장이 딸린 리조트였구요, 밤에도 조명을 아련하게 들어와 산책하기도 괜찮았답니다.

 

 

 

 

 

이물질도 안떠있고 조용하고 좋았어요.

 

 

 

저녁먹고 밤에 밤공기 마실겸 간단히 한두바퀴 정도 걷는 것도 괜찮아 보였어요.

 

물론 저는 다른 곳을 걸었지만.. 그 부분은 다음편에 ^^

 

 

 

 

오늘은 간단히 '출국-숙소 도착' 의 일정이 담겨 있구요.

 

내일은 스킨스쿠버(스쿠버다이빙) 일정과 리조트 수영장, 그리고 근교 도보여행을 같이 떠나볼게요.

 

 

 

 

 

ps. 저번에 얘기하던 유럽여행은 11월 25일~12월 10일간 다녀올 계획이구요, 동행은 이미 구해진 상태입니다.

 

 

 

개인적으로 사진을 취미로 삼고 있어서 카카오스토리에 하루 한편씩 사진을 올리고 있어요. 혹시나 사진 보시는 것에 흥미가 있으시다면 한번쯤 방문해서 구경하시고 가시고 감상평과 느낌스탬프도 남겨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ID : asdzxc6396

추천수17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