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저는 인터넷 한 카페에서 만나
장거리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한3~4개월 카톡만으로 이야기 하다 처음으로 그녀를 만나게 됫을때 엄청 떨리더군요
그녀를 처음 봤을때 반햇다 하면 거짓말이지요ㅋㅋ
제스타일은 아니였습니다
한번만나고 사귀자고 저는 어쩌면 21살까지 모태 솔로였기때문에 한번 탈출해보자 저질러본 일일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한번도 여자를대해본적 없던 저에게 그녀가 다가왔지요
사귄지 세달이 되엇을때 발렌타인데이가 되었습니다 우린 장거리라 만나고 싶을때 만날수 없었기 때문에 조금지나고나서 만낫습니다 카톡으로 선물없다며 기대하지 말라고 그렇게 말햇습니다
소심한저는 알겟다고 기대안한다고 속으론 엄청실망하며 만낫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초콜릿한뭉탱이와 레모나 선물을 딱 주더군요
저는 화이트 데이에 사탕대신 수건을.....
아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일년 다되게 사겨가며 100 200 300 생일 뭐하나 제대로 챙겨준 적이 없었습니다..
아는형한테 이야기 하니까
넌 진짜 못된새끼라 그러더군요
장거리연애라 자주 못만나는게 흠이였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자기 쉴때 시간이 되면 무조건 내려오려 햇습니다
저는 그땐 그저 귀찮았습니다
이걸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면 니여친이 널 엄청 좋아하나보네
항상 말해줫는데 첫사랑인 저에겐 그렇게 와닿지않고 3교대 하는 저로썬 매우 피곤한 일이였습니다
그러다 일년이 다되기전에 일이 터졌습니다
전 야유회끝나고 그녀는 집에서 쉬고
날보겟다고 내려왔습니다
전 내키지않앗는데...
전에도 이런일이 몇번 있었기때문에....
결국 저만의 스트레스와 그녀의 짜증과 방출됨으로
그녀가 헤어지자고 말하더군요
전 알겠다고 ..... 그녀는 위기가 오면 그녀가 항상 잡아주곤 햇는데 저는 그냥 놓아버렸습니다
어쩜 그녀가 홧김에 내뱉은말 일수도 있는데
그렇게 헤어지고 장거리라그런지...별감흥 없었는데
친구와 이야기하다보니
니가 걔한테 잘해준게 뭐냐고 니가 남자답지 못햇다고..되돌아생각해 보면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아.......정말 미안햇다고 말도 못햇는데..
이못난 날 좋아해줘서 아니 사랑해줘서 고맙다고 말도 못햇는데....
그녀가 이못난놈보다 더좋은남자 만나 행복햇으면 좋겟습니다..........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