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에 올리는거 맞는진 모르겠는데.. 너무 힘이들고 버틸수가 없어서 여기라도 글좀써서 마음좀 풀어보고 싶어서 적습니다... 욕하셔도 할 말 없구요.. 지금은 많이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늘 혼자였어요. 저는 누나 하나에 남동생 하나가 있는데요. 아버지엄하신 편이라 아버지앞에서는 말잘듣는척 하고 엄마한테는 막대들고 그래서 몇번 동생을 때린적 있을정도로 아버지앞에서만 착한척을 하더라고요. 근대 아버지는 동생이 착한줄알고 동생만 챙기시고 어머니는 누나 챙기느라 정신이없었어요. 지금 물어보면 엄마가 후회하고 미안하다고 할정도로 정말 티나게 그랬었거든요.. 아무리 늘 혼자였어도 가족 밖에 없다고 생각을 했는데.. 엄마와 누나 동생 아버지 전부다 알고 저한테 몰래 속이던걸 알게되고 엄마가 저에게 계속 거짓말을 하고 그래서 그런지 여자를 잘믿지 못했습니다..(물론 누나도 마찬가지로 그래서 사이가 별로 안좋고요) 또 한가지 첫사랑이 있었는데 (500일좀넘게 사겼던거같아요) 저는 사람한테 안믿고 마음을 잘안줘서인지 고등학교때가 첫사랑이였는데 걔가 바람을 폈어요.. 딴남자랑 데이트하고 딴남자 집에도가고... 그래서 그이후론 여자들을 다 못믿게되고 ..오히려 복수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이여자 저여자 다만나고 다녔습니다... 이여자 저여자 다자고다니고... 첫사랑이 도서관에서 제번호를 먼저 물어보고 사귀게 된케이스라 먼저 다가오는 여자들은 그냥 뜯어먹자(?) 그런식으로 목적으로 만나주고 5다리6다리 걸치면서 다니고... 그러면서 재미나 희열을 느낀건 아니였습니다.. 그냥 여자들이 싫다는 이유로 그러고 다닌것 같고, 첫사랑이후에 진짜 달달하고 진심인 연애를 해본적이 없어서 저는 여자만날때 대화방법이나 데이트할때 저만의 비법이 있다고할정도로 제 메뉴얼?같은거에 충실했고, 진심은 없었어요... 그러다가 올해 대학와서 엠티를 갔는데... 다자고 몇명만 남아서 진실게임을 하는데 다른 친구들은 다알고있었구요..여자애는 한명있었어요.. 근대 걔는 엄청 개념 차있고 착하고 그런애여서 건들기 싫어가지고..(그때까지만해도 착한여자 친구동생이나 친구여자는 절대 여자로 안본다는게 제 생각이였어요) 진실게임에서 몇명이 노리고 저한테 그거에 대해서 물어보길래 걔한테 나피하라는 식으로 다얘기를했습니다.. 그러다가 몇 달이 지나고 그 여자애랑 저랑 엄청 친해진계기가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걔가 저한테 자기 이상형에 제일가까웠는데 그때 그얘기듣고나서 헐 대박 그러면서 마음 털었다고 하더라고요...그때까지만해도 얘도 남자친구 있고 그래서 신경을 안썻습니다.. 근대 얘가 남친이랑 헤어지고 저랑 단둘이 영화보고 밥먹고 쇼핑하고 노래방가고 그렇게 놀고 얘랑 얘기를 해보니 얘가 정말 착하고 개념차있다는걸 알게되고 얘매력에 제가 빠지게됬어요.. 근대 얘도 헤어진지 얼마 안되고 그랬지만 제가 치료해줄수있다고생각하고 라면 제 상처 신뢰못하는 태도 고쳐줄 수있을꺼라고 믿었거든요. 근대 제가 좀 진심으로 다가가려고 하면 소심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냥 내가 너 꼬실꺼라고 막 그렇게 말을 했거든요? 근대 처음엔 꺼지라고 하다가도 제가 진심으로 말하면 얘도 마음이 있다고 말을 해주거든요. ...근대 자기혼자 한약속이 3년동안(대학교 졸업) 다른 사람한테 마음을 안주는거래요.. 그래서 자기 만나고 싶으면 3년동안 기다리래요.. 그거 지켜주고싶은데.. 마음은 그게 안되네요.. 제가 느끼기엔 제과거때문에 그러는거 같기도한대... 이여자 제 옆에놓고 진짜 사랑해줄 수 있는데... 그냥 기다리는거 밖에 방법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