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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다른 남자가 생겼던 여친

안녕하세요

평상시에 판도 잘안보는데 정말 고민되서 이렇게 글을 써서 조언을 듣고자해요

저는 현재 22살 남성입니다 직업은 학생인데 현재 휴학중이고 얼마전에 외국에 나갔다가 귀국한지 두달가량 되어가네요.



저는 외국에 나가기 한달정도 전에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었는데요 외국에 갈거면서도 사귀게 된 이유는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었고 이번에 놓치면 안될거 같아서 용기내어 고백을 하고 사귀었어요.

저는 여자친구와 고등학생때 한번 사귀었다가 깨진적이 있었어요 그 이후 다른여자들도 몇명 만나봤는데 정말 지금 여자친구처럼 와닿는 여자가 없는거 같아서 연락을 하게되었고 두어번 만남이후 고백을 했어요

물론 저는 여자친구에게 해외에 나가게 될거라고 고백하기 전에 말을 했어요 고백을 하면서 한달바께 안남았지만 놓치기싫고 좋아하는 마음이 크다고요.

여자친구 마음도 그렇다며 제 고백을 받아주고 사귀게 되었어요



그렇게 저는 해외로 떠나게 되었고 얼굴도 못보는 사이에 시차도 있고 거기서 일을 했던 저로서는 연락도 자주 못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저는 나름대로 멀리서 선물도 보내고 편지도 쓰고 할수있는대로 최선을 다한다고 노력했어요 하지만 여자친구가 계속 힘들다는 말에 원래 계획되어 있던 일년 해외생활을 귀국 날짜보다 훨신 앞당겨서 반년만에 귀국을 했어요



그런데 귀국하기 한달전쯤에 생긴일이 이렇게 글을 올리는 화근이 되었어요 한달전쯤에 요즘에는 잘하지도 않는 싸이월드에 저도 모르게 접속을 해서 미니홈피에 들어가 옛날사진들 보며 추억에 잠겨있었어요 그러다 문득 여자친구 미니홈피에 들어갔는데 처음보는 사람 일촌평이 있더라고요 그냥 누구지?하는 생각에 그 사람 미니홈피에 들어가봣더니 제여자친구와 찍은 사진들과 다이어리 내용들이 즐비해있는 거에요 댓글이나 그런것들 보면 제여친이랑 그남자가 사귀는게 백프로 정확해보이는데...처음에는 너무 황당해서 사리판단이 안갔어요 그러다가 좀더 냉정 해지기로 하고 제가 실제로본것도 아니고 본인한테서 들은것도 아니고 의심은 하지 말자고 일단 침착하기로 했습니다 그러고 다음날 여자친구 미니홈피를 들어가보니 그일촌평이 삭제가 되있었습니다. 제여친 미니홈피에는 그남자 관련해서 글이나 사진이 하나도없구요

또한번은 여자친구가 친구들과 여행을 간다고 연락이 안될수도 있다고 연락이 왔는데 여행끝나고 연락이 될때쯤에 그 남자 사진들도 제 여자친구와 찍은 새로운 사진들로 업뎃이 되있었어요



여자친구랑 싸우기도 많이 싸웟지만 항상 제가 한국을 떠나서 멀어진탓에 항상 미안하다고 져주기만 했어요 온갖 투정 다해도 제가 떠난게 미안해서 다 받아줬어요 가끔씩은 자존심도 쎄고 미래짐작하는 말 잘안하는 애가 저랑 결혼할거라고 절 믿는다고 할때마다 한국 돌아가면 잘지낼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힘들어도 다 참았는데 이런일이 벌어지니까 그 후론 여자친구가 하는말에 믿음이 줄어들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아직도 여자친구가 저는 특별히 생각하고 있고 그남자와도 확실친 않지만 이젠 별일 없을거라 생각하고 무시하려고 하는데 머릿속에서 그 사건이 지워지질 않네요



이런일들을 친한친구들에게만 이야기했는데 전부 저보고 호구냐고 그런것도 구별 못하는 인간 아니면서 제대로 이상한 여자한테 빠져서 정신못차린다는 소리까지 듣고있어요.. 전부 헤어지라고 하는데 진짜 제가 잘못판단하고 있는걸까요 이젠 제가 여친에 대한 마음이 사랑이 아니라 세뇌되어서 사랑하는거라고 믿고싶은건가 싶네요....이런여자 객관적으로 어떤건가요?

많은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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