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사회 초년생 직장인입니다
오늘은 얼마전에 우연한 계기로 알게되었던 채팅어플을 사용하면서
있었던 일에대해서 이야기 할까 하는데요
참 우리나라가 얼마나 순위 매기는것을 좋아하면... 그냥 단순한 채팅어플에도
채팅어플순위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뭐 물론 픽업아티스트 카페에서 뽑은 채팅어플순위이기 때문에
공신력을 가진다거나 인증을 할수 있는 길은 없지만
1위라는게 참 왠지 그냥갈것도 한번 더보게 되고 그렇잖아요
저도 그래서 채팅어플이라고는 생각도 없었는데 1위라는 말에 혹해서
러브메신저라는 채팅어플을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하이데어나 돛단배 같은것은 몇번 정도 해본 경험이 있었는데
확실히 요즘 어플은 회원인증도 까다로운것 같고 프로필도 생성해야되고
이것저것 해야하는게 많더라구요... 좀 번거로웠지만 그래도 이왕하기로 한거!!
프로필 생성까지 마치고 사진을 보면서 마음에 드는 이성들에게 톡을 보냈습니다
보통 이런 어플들은 여러명에게 톡을 보내도 한번 답장이 올까말까 하단걸 들어서
최대한 많이 쭉~ 뿌려봤어요
그러다가 한분에게 톡이 돌아왔는데요 이게 그 스샷입니다
솔직히 짧은 시간이였지만 대화를 하면서 참 재미있었고
아직도 센스있게 보내주었던 첫 답장이 기억에 남네요 ㅎㅎ
그렇게 한 30분도 안되는 시간만에 서로 연락처를 교환하고
애인처럼 하루에도 수십통씩 카톡을 주고 받게 되었어요
오늘은 드디어 약속까지 잡고 홍대에서 보기로 했는데
아직 아침시간인데도 일이 손에 안잡혀서 이렇게 톡을 쓰게 되네요
왜 이렇게 떨리는거죠!?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처음에 톡 많이 뿌렸다고 했잖아요
놀랍게도 한 80%정도는 다들 답장을 해주시더라구요
저분과 빠르게 카톡까지 넘어가서 톡을 하느라 미쳐 답장을 못했는데
채팅어플순위 1위는 뭐가 달라도 다르나 봅니다 ㅋㅋㅋ
암튼!! 오늘 얼른 퇴근해서 만나고 잘하고 와서 후기 남기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