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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ㅅㄱ수술에 대해서요..

되게 고민되네요..ㅠㅠ
하고는 싶은데 막상 돈 대줄테니 하라고 강요하면 하기 싫어지네요..
내가 절벽인데 무슨 상관이냐...는 듯이..ㅠㅠ
남편이 대주는 것이긴 한데..

나를 위한 건지... 아니면 남편을 위한건지 모르겠음..

ㅠㅠ 어찌해야할까요?..ㅠㅠ

남편때문에 하는 거라면... 수술하고 나서 남편이 변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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