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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후 찾아온 사랑에 추억

철봉 |2013.10.25 15:52
조회 543 |추천 0
2012년6월28일 너를처음만났지~너무예뻤지















난반했지~그렇게 우린 사귀었지 !!















서로너무좋아서 8일간같이 있었지 퇴근하고오면 너가있어서 난행복했지~우리에사랑은더커졌지~















친구커플과강원도로 놀러갔지~단둘이간건아니지만 단둘이 방을 썼지~깊은물속을갔지~넌무서워해서 내가잡아줬지 난물을 한트럭 마셨지~



















그리고 겨울이오고 봄이 왔지 난 이사를 했지 더멀리 떨어진곳으로 갔지 나이사한다고 집청소하고 정리한다고 그녀는 고생을 했지 그래도 자기일처럼 열심히 하는게 너무 이뻤지 첫이사 기념으로 맛잇는요리를 해먹었지 술도 마셨지 그리고 알콩달콩 사랑을 나눴지~그로부터 3개월 그 3개월에 많은일이 있었지 권태기도 있었지 나몰래 술마시고 밤늦게 취한채로 집으로 찾아오곤했지 어느날은 눈이 멍터지고 불어터져서 울면서 왔지 알고보니 싸운거지 반복적인일 여러번 난다 참았지 이해했지 티를안냈지만 괴로워서 엄청 울었지 마음이 너무 아팠지



크리스마스였지 케잌과 와인 곰인형을 준비했지



와인 한잔먹고 맛없어서 버렸지 소주로 바꿨지 곰인형끌어안고 좋아했지 그모습을본 난 행복했지















그리고 또 이사를 했지 조금더 가까운곳으로 갔지















그때처럼 변함없이 이사를도와주었지 너무너무 고마웠지











우린삼겹살 껍데기를좋아했지 툭하면 마포갈매기 출동을했지 시켜먹거나 나가서 먹는것보단 요리해서 먹는걸 좋아했지 그녀가







난그런 그밥이 너무너무 좋았지















위기가 찾아왔지!!6월 헤어졌지..하지만 난잡았지











우여곡절 끝에 다시 만났지











제대로된 기념일선물도 못해주었지 속만 썩였지 난나쁜인간이였지











버릇성격실수 고친다고 다짐을했지 하지만 난그러질못했지











엉덩이 때리는걸 싫어했지 난예뻐서 계속했지











기분안좋은일 있으면 그녀앞에서 정색을 했지







말도안하고 인상만찡그렸지 싫다고했는데 난또그랬지 쳐죽일놈이지!!







가평으로 단둘이 여행을갔지 출발~신났지 가는도중에 폭우 번개 쳤지 불안불안했지







다행이도 날씨가 풀렸지







아주좋았지 싱글벙글~수영장가서 물장구쳤지











튜브타고놀다 뒤로 뒤짚어져서 물먹었지 난 빵터졌지 이게마지막여행일줄알았으면 더 재미있게 해줬겟지.8월 9월 평범하게 사귀었지







내문제점 개선할생각도없이 마냥좋아서 사귀었지















영화도 보고 쇼핑도했지 컨져링보는내내 근육 경직되서 내손을 마구 잡았지 거기에 내가 놀랬지











벌레를보더니 통곡을하며 서럽게 울엇지 다독여주었지 그벌레 압사 시켜버렸지







대망에 10월 12일 낮에 맘먹고 커플링을 샀지







내앞날도 모른채 살아갔지 12일 토요일 저녁



일끝나고 막창 똥집을 먹으러갈려고 만났지



막창을먹고 똥집으로 향했지 매화수를 먹었지



똥집과 매화수가 마지막이었지



그녀를다시 만날수 없게 되버렸지 이유는 비밀이지



28년인생 그녀를만 나 가장 행복했었지 이기적이지



우린 아마 기억하지 않아도 늘 기억나는 사람들이 될거야 그 때마다



난 니가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고



내가 이렇게 웃고 있었으면 좋겠어







사랑해 처음부터 그랬었고



지금도 그래







보고싶다 언제든!!!



























좀나쁜말좀할게 현남친과 헤어졌음좋겟다 진심이다
추천수0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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