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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하는 남편..이해가되나요?

답답한사람 |2013.10.29 02:28
조회 4,067 |추천 1
지난주금요일 저녁부터 다퉈 지금껏 남편얼굴도 못보고있습니다.
왜냐하면 남편이 계속 외박해서이지요..
오늘 종일 회사에서 이렇게는 안될거같아 내가한번더 물러서자
지는게 이기는거다..라는 생각을 하고 퇴근후 아들과 남편을 기다리구
있었지만 아무런 연락없이 또 집에 들어오고잇지않습니다..
남편 회사동료에게 물어보니 평소퇴근시간보다도 거의 두시간 먼저
일이있다며 퇴근햇다고 하던데..지금 이새벽까지 어디에 있는걸까요?
누구보다도 아들을 끔찍히생각하는 아빠였는데 3일째 아들을 보지않고도
보고싶지가 않는건지..저야 보고싫다고 해도..아들은 봐야하는거 아닌가요
이혼이란게 쉽지않은 선택인지라 잘풀고 지내야하지않을까 싶지만
싸울때마다 외박하고..이번처럼 3일연속 어디서 잤는지도 모르게
이렇게 외박하는거..도저히이해할수도없고..또계속이럴까 걱정됩니다.
오늘 종일 회사전화로 누군가와 통화를 하더라..두시간이나 빨리 일이
있다며 퇴근햇다..는 말에 저는 그만 의심하고 말았그요. .
저..어떡해야되나요..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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