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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얼굴有 남자 혼자 떠난 통영/부산 이야기

맹맹 |2013.10.29 10:25
조회 112,962 |추천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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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올렸습니다.

 

http://pann.nate.com/talk/319829879

 

부산 투어라기보단 불꽃축제 및 자체 디스가 큰 2탄이네요

 

여러분은 1탄에서 모두 속으셨습니다.

 

선글라스로인해.. 하하하

 

그리고 댓글은 하나하나 다봅니다~ 댓글보는 재미가있네요~

 

좋을글들이 너무많아서 당황스럽네요 !

 

나쁜글들도 많이 보이지만 괜찮습니다 그래도 전 좋은 관심이다 생각하고

 

엿드시면 좋겠습니다.에헴

 

전문적으로 여행을 다니고 그런 사람이아니라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여행이라

 

항상 주말에 집에서 롤or등짝과 바닥이 붙어계신분들은 어서어서 마음잡으셔서

 

떠나보세요! 더 추워지기전에 떠나셔서 좋은 추억 남기고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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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안녕안녕

 

자고일어났더니 톡이됐네요^^

 

이 영광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는 개뿔 아침에 출근길에 새로고침 몇번하다 보니까 올라왔음!

기다리고있었지 똥침

 

부산편은.. 오늘안에 무조건! 올리도록하겠습니다!

 

글 재주가없는데 톡시켜주셔서 진심으로 알고있었어요부끄

 

그럼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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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에 살고있는 25살 남자 입니다.

 

제가 저번주 금/토/일 3일간 떠난 여행이야기를 적어볼께요

 

저는 여자친구가 엄슴으로 음슴체

 

 

 

 

 

 

 

 

 

 

 

 

 

 

 

 

 

 

 

 

 

 

 

여행계획은 그냥 혼자 떠나고싶었음.

 

나의 여행 철칙은 `내가 걷는길이 곧 계획이다`

 

즉, 거의 계획은 잡지않고 그냥 무작정 오고가는 교통료만 예약하고 일단 가게됨.

 

여행 당일 퇴근 후에 집에 들려서 짐을 챙기고 고속터미널역으로 ㄱㄱㄱㄱ

 

오후 11시 심야버스였기때문에 버스 탑승 후에 `밤 식빵`을 먹다가 잠이듬...zzz

 

저기 위에 큰 밤 식빵보임??? 저거 한개 들고 집에서 나온거임 ㅋㅋ 나머지는 집에두고

(참고로 저 밤 식빵을 2일동안 혼자 다먹음)꿀꿀!!

 

 

나의 여행 철칙 (내가 가는길이 곧 계획이다)   보면 휴대폰에 여행가는데 준비한게

카메라에 저거 하나 달랑 찍고감   통영에서 부산갈꺼만 사진찍어간거임.. ㅋㅋ

 

 

그렇게 나는 통영으로 떠나게됨... 11시 출발했는데 대략 새벽3시쯤 도착했음.

 

그때 검색의 검색으로 통영 종합버스터미널에서 가까운 찜질방을 검색해서

 

뚜벅뚜벅 걸어가서 통영워터피아?? 라는곳에서 쿨쿨 잤음...

 

여행에있어서 늦잠은 최악임!!! 무조건 아침일찍 일어나서 부랴부랴 움직이는거임.

 

아침에 일어나서 그냥 또 무작정 걸어나가니 버스정류장이있었음.

 

통영은 버스 교통편이 아주 좋음.  왠만한곳은 다 가는듯..

 

아무튼 버스를 타고 케이블카를 타볼까.. 동피랑마을을 가볼까... 고민함..

(톡에서 택강아지님 통영여행후기를 보고 어디어디갈지 기억함)

 

버스타고 가다보니 어느세 도착함! 한려수도 케이블카!(미륵산 정상) 

 

 토요일 아침이라그런지 사람이 무진장많았음 ㅠㅠ

 

대기시간은 대략 30~40분??

 

 단체 손님/커플/가족 정말 많았으나 난 혼자였기에^^

 

좋은점은 ㅋㅋㅋ 혼자라서 케이블카를 줄서서 타지않고 바로바로탐! 짱

또르르...

 

 

 미륵산 정상에 올라왔음!!! 쩌어어어어어~!!!기 끝에 대마도도 보이미^ㅡ^

 

날씨가 매우매우 좋았음!!

 

 

 단풍도 살짝살짝 물들고 있는게 보임??방긋

 

 

 

 

 

 하.. 저 배 지나가는 저게 너무이쁨 ㅠㅠ

 

 

 

 

저 사진이 영운리? 라는곳인데 배들이 완전 깨알만함..

 

 

 

저기 뒤에 보이는 바다 가운데 섬2개는 대혈도와 소혈도 라는곳임...

(오호 나 기억력 좋은데???)

 

 

 

 

 

 

 

사실 아래 안내판을 찍어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부끄

 

 

 

아무튼 커플과 단체 가족들에게 지지 않으려고 난 솔로몬 셀카를 찍었음

또르르...

 

 

 

 

파노라마도 쭈우욱 돌렸음..

 

이렇게 미륵산 정상에서 놀다보니 어느덧 오후 1시가됐음...

 

내려오는길에 케이블카 버스정류장 내려서 입구에 꿀빵가게가있는데 너무맛있어서

 

택배로 시켰음..  오늘 회사로 도착할꺼임...!부끄

 

아무튼.. 내려와서 다시 버스를타고 동피랑 마을로 떠났음..

 

버스안에서 밤식빵을 또 먹었음.. 쩝쩝꾸역꾸역

 

 

중앙시장도 잠시 구경했으나 엄청 큰 광어 빼고는 우리동네 시장이랑 비슷했음..

중앙시장 아주머니들께 길을 물어서 도착했음!!

 

입구에서 처음에 발견한 카페와 자동차..

폭스바x인줄알았으나 다마스 개조차량..ㅋㅋ

 

 

이 카페는 인터넷에서 몇번 본거같아서 그냥 이뻐서 찍었음.. 먹은건없어.. 나 혼자 뭘먹어

숨만 쉬는것도 감사하지  또르르x20...

 

 

 

위로 조금 올라가니 안내도가있었음.. 몰라 사진만찍고 그냥 직진

 

 

 찰칵 찰칵 저거 찍는데 왼쪽편에 또 커플이 사진찍고있었음 (앵그리버드에서 찍고있었음)

 

 그래서 나는 이 2개사진을 그냥 찍었지.. 내가 맘에드는 그림도아닌데.. 기다릴겸...

 

 

 앗 하나 더찍었었네..? ㅇ_ㅇ.

 

 

 오 !! 커플이 떠났어!! 저기 그림자가 보임?? 커플이 나가자마자 내가 사진찍음.

저 앵그리버드에서 폼잡고 찍는데 나 정말 또르르 x2735

 

 

 

 

앵그리버드를 찍고 올라갔더니 오마이갓뛰!!시 알럽 소맥이랴!!

 

혼자 여행가서 술 먹기도 뭐하고.. 그래서 안먹었는데.. (아래 쭈욱 보면 또 나옴)

 

 

 

동피랑 아이.. 너도 혼자구나.. 그러나 넌 너무 밝은 표정으로 있구나

 

나도 밝게 여행했다오!

 

 

창문을 이용한 그림인데 참 느낌있음 칙칙폭폭땡! 땡 ! 땡! 땡땡!!

 

 

3D 그림이라고 하는건가 이런걸? 무슨 아트? 아 몰라.. 잘몰라 몰라!

아무튼 이순신 장군님의 고향?맞나? 암튼... 그래서 거북선 이런게 많음.

 

 

꼬마 아가씨가 손을 잡으려고하는데 끙끙거리는게 귀여웠음.. 부끄

 

 

 

 여기가 그 유명한 천사날개 사진찍는곳이라는데 줄이 엄청길었음..

미쳤다고 내가 삼각대 세워서 찍을리는 없으니 그냥 사람들 찍는거 찍고 바로 지나갔음

하하하하! 하하하하 또...르하하!!

 

 

 

 충남의 마자식 그림 옆에 차세워뒀음... 마!!!!!!

 

 

 이거이거 영화관가면 나오는 애벌레 친구!!

그림 참 내스타일임 이런거 ㅋㅋㅋㅋ 안어울려도 어쩔수없음 귀엽슴

 

 

 

 다시 뚜벅뚜벅 올라가다보니 너저분한 그림도있음..

 

 

 

 쭉 올라왔더니 동포루 라는곳에 도착함. 정말 시원하고 시내와 바다(강구안) 다 보이는 곳이였음

 

저기는 집별로 옥상?이 초록색 바닥이 많이보여서 뭔가 이뻐보임..

 

동포루에서 강구안이 내려다보이는데 거북선이 저~!!!!멀리 보임

동피랑 마을에서 내려가서 잠시 보긴했으나 사진은 딱히 별로안찍음..

 

잡스 할배가 계셔서 여기서 혼자온? 여성분이 다른사람에게 부탁해서 사진찍는거 보고

존경?스러웠음... 난... 차마 못하겠어 ㅠㅠㅠㅠㅠㅠㅠ찍어달라고 못하겠어 ㅠㅠㅠ

 

 

내려오는길에 이쁜? 카페인데 내

 

스타일은아님..

왕 대두 수염털 아저씨가 배를?피고있다고??해야하니.. 암튼...

멋있다...

 

 

마지막 내려온 부분에는 버스컼버스컼 케리커쳐도있었음!

 

여기서 내려온뒤에 강구안에서 거북선을 만나고 끝났음.

 

그리고 바로 통영-> 부산 버스를 타러 통영종합버스터미널로 떠남...

 

 

 

떠나는 길에도 버스에서 셀카는.. 잊지않음... 뚜아씨..

 

 

 

 

회사라서 부산편은 못쓰고.. 반응 좋으면 부산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적어보겠음..

선글라스도 벗겠음...(안 궁금한데 이건 ㅡㅅㅡ)

 

 

 

 

 

스포)

광안대교를 오징어로 만드는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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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착한 꿀빵!

회사사람들 나눠주고 남은거 집에가서 가족끼리 먹을예정입니다^^

 

너무맛있어요! 고구마맛 단팥맛!

 

추천수169
반대수6
베플느낌아니까|2013.10.30 09:09
나 쏠로입니다~ 이러면서 이런글 올리는 이유중 하나는 베뎃에 "나 베뎃 되면 이분과 OO 할게요" 이런거 원해서 올리는거지? 아닌척 하지마 은근 기대 하고있자나! 느낌 아니까
베플|2013.10.30 09:01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죠. 사귑시다. --------------- 헐..베플 됐네.. 그냥 쓴건데 이게.. 이게 베플 이라니.. 그리고 저 여자 맞아요. 악플 달아주신분들, 지금 제가 그쪽 앞에 없다고 되게 막말하시는거 같은데 그냥 웃자고 하는 얘기에 죽자고 덤비지 맙시다. 제가 뭐 그렇게 큰일 저질렀나요? 좀 너무하시네요. 아무튼 직장인들 퐛팅! :)
베플우쭈쭈|2013.10.30 09:43
나랑같이가.진심이야.지금 사람주제에 개진심으로 이야기하고있다.ㅋㅋㅋㅋㅋㅋ 진지해 궁서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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