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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 남자 혼자 떠난 통영/부산 이야기

맹맹 |2013.10.30 12:26
조회 111,786 |추천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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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

으잉? 슬슬 퇴근준비하고있는데

 

2탄도 메인으로 올려주시니..

 

감개무량합니다!

 

이틀연속 메인이라니..

 

 

이 영광을 무적의 솔로부대 하이솔로패스 여러분께 돌립니다~

 

물론 하이솔로패스 팀 구성은 나 혼자야!부끄

 

어제도 오늘도 너무 기분이 좋아서

 

이번 일주일이 너무 금방지나가게되고

 

댓글들 하나하나 읽으면서 너무 느낀게 많습니다.

 

고작 저의 글을 읽어주시고 여행계획을 세우시는분들..

 

농담도 재미있게 유혹(?) 하시는 분들..^^ (어떻게 답변달지 몰라서 답변을 못달았네요)안녕

 

메일을 보내주신분들도 계시구요. 일일이 답변해드렸으나 도움이 됐을지 모르겠네요

 

왠지 여행을 금방 또 가고싶은 기분이네요~ 10명이던 1명이던 도움이 되시는분들이 있다면

 

댓글은 여전히 계속 달아드리긴 하겠지만 여행계획에 관해서는 메일로 보내주시면

 

한 분도 빠짐없이 답장드릴께요~ 아는지식선에서..^^;;똥침

 

그리고 노원/상계에서 사시는분들이 많아서 이웃분들? 아무튼 기분은 좋네요~

 

뭔가 동네 공감가는 것도있고..하계동에서만 22년을살고 상계에서 쭈욱 살고있지만..

 

노원 동네 참 좋죠~ 먹을것도 많고...

 

아 아무튼.. 동네 얘기 그만하고 즐거웠던 여행이였습니다~^^

 

다음에 여행가게되서 기회되면 또 판에 올려볼께요~

 

(문득 갑자기 든 생각인데.. 우리동네를 소개해주고싶기도하네요)짱윙크

 

아무튼 기분좋은 밤입니다~ 여러분 ~ 모두 할로윈 데이 즐겁게 보내시고~

 

내일 불금 ! 즐거운 불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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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후기

 

오늘 일이 바빠서 틈틈히 보면서 댓글도 보고 댓글도 달아드리고했는데요~!

 

댓글이 안달린 글은 차마 뭐라고 답해야 할지 난감한 글들이라;;

 

댓글 못달아 드려서 죄송해요;;슬픔

 

2편에서도 배웠네요

 

부산은 좋은데이와 C1 ㅎㅎㅎ 아 C1 먹어보고싶네요

 

제가 국밥을 정말 좋아해서.. 지금도 국밥이 땡기네요 .. 슬슬 퇴근하는데..

 

저희 동네에는.. 국밥집 맛있는곳이 별로없어서..

 

어쩌다보니 제가 사는동네가 공개됐네요 그러고보니..

 

네 서울 노원/상계입니다 (그래도 절 만날일은 없을꺼에요 ㅋ 사람이 많으니까)

 

아무튼 여행다녀온 보람찬 기분도 있었는데

 

이렇게 글로도 많은 관심받아서 너무 행복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아는정보는 거의 없기때문에

 

메일주소나 연락처를 알려드려도 여행에 대한 지식이 거의없기때문에

 

도움을 드리기가 어려울꺼같아요 ㅠ

 

저보다 더 초보자이신분들인 경우는 제가 아는 지식선에서 알려드리고싶지만..

 

그래봤자 완두콩에 솜털 수준의 지식이라..^^

 

댓글로 확인해서 알려드릴수있는 선은 최대한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럼 안녕~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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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안녕

안녕

 

이런 ... 그렇게 거창한 여행도 아니였는데.. 많은 관심을 주셔서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오타도 많고 지식도 적어서 그냥 무작정 그냥 제가 다녀온 느낌을 적은거라

 

틀린 부분을 많이 잡아주셨네요

 

이순신 장군의 고향은 통영이아니라 출생지는 서울 인현동(한성부건천동) 이라고하며

본가는 충남 아산이라고합니다 (덕분에 저도 하나 알아가네요)

 

그리고 제가 여행일정이 금요일 심야버스를 타고 출발했기 때문에

 

아침 9시~오후3시까지가 통영 코스였기 때문에 많은 곳을 구경하고싶어도 못했습니다 ㅠ

 

그리고 오후 4시쯤 부터 부산으로 불꽃축제를 보러가기 위해서 버스에 올랐죠

 

그럼 부산에서 돼지국밥을 혼자 먹어봤스므로 음슴체를 쓰겠음 슬픔

 

 

 

 

 

 

 

 

 

음 우선 1편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마지막 버스를 타고 통영종합버스터미널로 향했음

 

통영에서 부산가는 버스는 20분마다 존재하기에 그냥 오는거 타면됨 만족

 

작년에는 (여자친구가 있었으나) 부산에 혼자 가봤기에 지리?적인 부분은 기억이났음

 

**사실 이번 여행은 통영 여행이였으나 부산에서 불꽃축제를 한다고해서 급 경로를 변경했음.

    아마 부산에 대해서 궁금하신분들은 아쉬운 글일수도있음.. ㅠ 왜냐..

    불꽃 밖에엄슴 땀찍

 

 

 

 

아무튼 광안대교에서 불꽃축제를 한다고하였으나 그리로 갔다가는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그냥 끌려갈꺼 같아서 해운대역에 도착해서 누리마루 부근에서 보기로함.

 

 

 

역시 밤의 해운대는 짱짱맨 울트라 매우 멋있음..

 

작년에는 해운대에 낮에 가봐서 이런 멋있는 광경을 보지못했음.. 

 

아무튼 누리마루에 도착했더니 아놔 여기도 사람이 꽤 많이있었음..

 

그리고 하필 자리잡은곳 바로 앞에 커플 둘이 돗자리깔고 남들 시선 시선 신경안쓰로

 

UFC 입술 박치기를하고있기에 도저히 그 자리에서 불꽃을 봤다간 피구왕 통키가 될꺼같아서

 

다른 자리를 찾음.

 

여기서 나는 아주 신기한 경험을 함..

 

한번도 만난적이 없던 동생을 불꽃축제에서 만나게 됨

(물론 서로 누리마루에 있던건 알고있었음)

 

그 동생과 친구들은 몇시간전부터 자리를 잡고있어서 나는 덕분에 아주 좋은자리에 앉아서

 

불꽃축제를 감상함.

 

처음에 자리잡았던 곳인데.  하필 이때 삼각대 한 부분이 망가져서.. 안그래도 싸구려삼각대인데..

테스트로 찍어봤더니 밑에 풀쟁이들 뭐임.. 풀쟁이들 꺼져 커플꺼져 광안대교 꺼져 불꽃나와라!

 

 

 

 

 

 

 

 

 

동생 덕분에 자리를 잡고나서 다시 찍어봄 캬! 광안대교 진짜 진짜 멋있음 ㅠㅠ 감성이 올라온다

짱

 

 

 

 

 

 

 

터짐! 멀리있어서 소리가 늦게 전달되기때문에 빛이 먼저보이고 소리는 나중에 펑퍼퍼펑!

 

 

 

 

 

 

 

 

 

 

 

 

 

 

 

 

 

 

 

 

 

 

 

 

 

 ↑ 개인적으로 가장 이뻐서 카카오톡 프로필사진

 

 

 

 

 

 

 

이 밖에도 몇장 더 있지만 내가 글을 읽는 입장에서 봐도 반대 뽝 스크롤 뽝 느낌이 와서

 

멈추겠음..

 

아무튼 불꽃축제를 보면서 정신이 팔려있었는데 불꽃 효과라고 해야하나

 

거기서 만난 동생이 참 불꽃 효과가 되어서 아무튼 어어 그랬음. 됐어 ~

 

불꽃축제 참 좋다!

 

아무튼 이렇게 불꽃축제를 다보고 나니까 대략 시간이 9시쯤 됐음.

 

나는 다시 뚜벅이 뚜벅이를 향해 걸어감

 

사람들이 정말 많았기에 나는 천천히 최대한 해운대 바다를 구경하고~천천히 걸어갔음

 

그리고 돼지국밥이 생각났음 작년에는 해운대역 가는길에 쌍둥이 돼지국밥을 갔었음

 

 

작년 사진인데... 올해도 여길가려했으나 마감을했음 ㅠㅠ

 

그래서 난 다른곳을 찾았음.. 바로 앞에 있는!!

 

 

 

 

 

밀양 순대 돼지국밥!!!! 보이심? 저 줄서있는 클라쓰가???

나는 먼저 들어가서 먹고 나와서 찍은 사진이기 때문에^^ 그리고 1인 여행에는

줄따위없음^^ 그냥 자리 하나만있으면 나의 자리임! 하하하하하 통곡 (웃지마 이씨)

 

 

 

어우 고추 먹어봤는데 짱짱 매운데 맛있음! 바삭 바삭 하~~~쳇

 

 

사실 술을 너무먹어보고싶어서 국밥을 먹게됐음.

서울에서는 참이슬과 처음처럼이 존재한다면

 

부산에는 좋은데이? or화이트?  암튼 좋은데이를 먹어보기로함.

 

16.5도였던거 같은데 맛이 쓴맛이 거의 없다고 해야하나. (참이슬과 비교)

그냥 맛있게 잘 들어가는 술이였음.

 

참고로 저 사진은 양쪽에 가족단위 커플단위가 존재하였지만 나는 1인자리에서 맛있게

자작하면서 있지도 않은 앞사람의 재수를 빌며 열심히 먹었음.

 

너무 맛있어서 뚝딱 해치운게 함정.

 

그리고 작년에도 올해도 나는 여행에서 취침은 무조건 찜질방!

 

부산 지인에게 추천받았던 송도 해수피아를 가기로했음.

 

작년에도 그 곳에서 잤는데 맘에드는 찜질방임.

 

그래서 나는 해운대역에서 지하철을타고 자갈치역에 내렸음.

 

작년에는 자갈치역에서 버스를타고 송도해수욕장에서 내려서 한참을 걸어서 도착했던곳인데..

 

사실 자갈치역에서 그냥 쭈욱 걸어가면 송도해수피아가 있음...

 

그래서 올해는 룰루랄라 술도 좀 깰겸 걸어갔음.

 

송도 해수피아에 도착해서 씻고 잠을 자야겠구나 했으나...

 

찜질방의 하이라이트!!!

 

맥반석과 식혜의 사랑나눔!!!! 아쟈아쟈 아쟈쟈쟈!!!

추가로 맥주 한캔까지!!! 미쳤지 저걸 혼자 다먹는다니...

 

이때부터 휴대폰 배터리가 간당간당했기에 다음날 일찍 일어나려고

 

티비 앞에서 계란 파파팍 까먹고 맥주 홀짝하고 옆에 커플디비누어 자고있지

 

나는 계란으로 커플 마빡에 하나씩 깨먹고싶었지 그러나 계란이 빙빙돌지  이것은 계셉션..

 

아 개소리 작작하고 아무튼..

 

계란도 다먹고 맥주도 다먹고 식혜 좀 홀짝하다가 배불러서 머리위에 두고 잤음...

 

근데 새벽에 진짜 계속 깻음.. 이유는 하필 위에 잠든 남자가 나를 기준으로

 

나는 세로로 잤다면 그사람은 가로로잤음..

 

굴러다니면서 나에게 접촉사고를 자꾸 내는거임..

 

어느정도 굴러다니냐면 내가 너무 짜증나서 벌떡 일어나서 봤는데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자고있는데 그 부분만 운석떨어진것처럼 자리가 비어있었음..

 

사진찍고 싶었으나.. 배터리도 취침중이여서 ...찍진못했음..

 

아무튼 우여곡절 끝에 어찌어찌 다시 자고..일어났음..

 

 

 

 

 

 

 

 

 

 

여러분은 여태 속았음 머리를 내리고 선글라스를 벗으니 반대가 눌리기 시작하고있음

으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이걸 왜올리고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약속은 약속이니까 ㅋㅋㅋ ㅋㅋㅋ

 

물론 이게 그냥 일반 믹스커피라면 (25살)

 

 

 

 

이건 TOP야!!!!!!!!!!!!!!!!!!!!!!!!!!!!!!!!!   (18살)

 

벤자김의 시간은 거꾸로간다 (김씨임)

 

 

추가 + (회사 디자이너분께서 만들어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 ㅋㅋㅋㅋㅋ 내가 이걸 올리는 이유는 사실...

 

1탄을 본 친구들 및 지인들이 나의 뭐 과거를 까발리겠다 뭐 이러는 말들이 많아서

 

그냥 자체 디스하기로  (여러분은 모두 속으셨습니다.)

 

無성형 그냥 자연이 나를 키워줬으니 아무튼 흑역사임

 

ㅁㄴㅇ라ㅣㅓㅁ나ㅣㅇ러마ㅣㄴㅇ러마ㅣㄴㅇ러

 

몰라 이제 판 다시 안해 ㅋㅋㅋㅋㅋㅋㅋ 나 떠날꺼야

 

 

 

 

 

 

 

 

 

자 일단 넘어가고 송도해수피아에 탈의실 밑 휴계실? 들은 투명유리로 되어있어서

 

저렇게 밖이 보임 그래서 참 아름다운 찜질방임.

 

 송도 해수피아~ 자갈치역에서 지도 검색하면 금방금방 오십니다.

 

집에가는길은 부산역에서 KTX를 타기로했기에.. 다음 먹을집은. 마지막

 

초량밀면?집임.. 부산역과 초량역 사이에 국민은행 옆에 끼고 응? 거기거기

 

 

 

 

 

 

 보임? 입구에보면 사람들이 줄서있음

 

그러나 나는 어떻게??? 하이솔로패스 기능이있기에 통과!윙크 

(울지마 솔로들아 나도 안울자나 똑....똑...또르르...)

 

 

 

 

 

여기에 하나 썰이있음..

 

 

하이솔로패스 통과로 난 자리에왔음

 

근데 저기 화살표를 보면 컵이 하나 더 있는게 보임?

 

보통 그 시간때에는 (10~11시) 커플들이 많이 오나봄 여기저기 커플이였음

 

그래서 알바생이 컵을 2개를 가져온거임... 그리고 2명이냐고 물어보길래

 

혼자라고했음.. 근데 난 사진을 찍고 페이스북 및 친구들에게 사진을 보내줬으나

 

친구들은 어떤 여자랑 갔냐는둥.. 부산에 여자친구를 심어놨다는둥 폭격을 당함..

 

 

 그러나 왕만두가 도착하면서 알바생은 컵을가져갔고.. 사진에 보시다시피 컵이없음..

 

하하하~ 나만 웃긴가??? 안웃겨 웃기긴 뭐가웃겨 슬픈이야기야 ㅡㅅㅡ^

 

 

 

 아무튼 밀면을 맛있게 냠냠함..

 

냉면 맛이랑 비슷하겠거니 했는데.. 그냥 그랬음.. 만두가 더 맛있었으나!!

 

혼자 6개 다먹기에는 무리가있었기에.. 포장해서 3개는 집에 와서 먹음...

 

다먹고 소화도할겸 부산역을 구경하는데 분수가 나오는거아니겠음?

 

분수사진을 찰칵찰칵 찍으면서 셀카 한방 더 때림

 

 

 

 위에서도 봤겟지만 역시 나는 사기꾼의 기질이있는 사기셀카 한장 뽑고.

 

암튼 이렇게 나의 여행은 막을내림...

 

뭐 거창하게 이곳저곳 다녀온게아니라 그냥 1탄에도 적었듯이

 

`내가 가는 길이 계획이다` 마인드기 때문에.. 별 거없었음...

 

그냥 여행을 계획을 하나하나 짜고 떠나는 것도 좋지만..

 

막무가내로 나만 만족하고 다녀왔다면 난 만족함..

 

그리고 KTX 타고오면서 요즘 재미들린 뜨개질을 열심히 하면서 왔음...

 

 

 

 

하하 누구 줄려고 만드는거아니냐고 물어보는거임??

 

당연히 이건 사랑과 정성을 담아서 이쁘게 변형고무뜨기로 만든 다음에

 

고이고이 포장해서 내가 하고 다닐꺼임 파안 내가 할꺼야 내가 하고다닐꺼라고

 

 

 

 

마지막으로 예전에 베플됐던 짤이나 날리고 감

 

셀카는 원래 이렇게 찍는거임.

 

 

 

그럼 안뇨옹~

 

추천수235
반대수3
베플유후|2013.10.30 12:48
혼자 그렇게 싸돌아 댕긴다고 수고가 많았네...담번 부턴 이 누나 손잡고 가는거다. ※ 압!! 베플됐네...이 영광을 많든 적든 글쓴이를 사모하는 모든 솔로분들과 함께 하렵니다~ ^^ 여행 많이들 다니시고 솔로분들은 클스마스 전까지 여우 목도리, 늑대 장갑 착용들 합시다...빠샤~!! ㅎ
베플cloud|2013.10.30 12:59
뭐지 이남자..........ㅋㅋㅋㅋㅋ 매력돋자나........
베플시누이|2013.10.30 22:15
다음엔 어디갈거야? 누나 짐 챙기고 있는다..(주섬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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