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리 엄마라고 합니다 ㅎㅎ
얼마전 버려진새끼냥이의 초보엄마가 되어서
요고조고 궁금 한게 많아 글을 올렸던적 있었는데요
관심갖아 주시고 감사하고 정성어린조언 으로 댓글
달아 주신 좋은분들 덕분에 많이 배우고 궁금하고
난감했던 부분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분들께서 이글을 또 보실지 모르겠지만 다시한번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어요 *^^*
덕분에 우리보리 처음올때 보다 훨씬 건강해지고
씩씩하다 못해 장난꾸냥이가 되버렸답니다 ㅎㅎㅎ
그때 걱정했던 만성변비 문제는 이제 식사후 바로
쾌변으로 이어지는 아~~주 리드미컬한 배변생활을
하구 있구요 ㅎㅎ 전용화장실 이용 하는 것도 조금씩
자리 잡아 가고 있답니다 ㅎㅎㅎ 저도 인터넷이나 주변
통해서 몰랐던 고양이에대한 공부(?) 도 좀 했구요ㅎ
요즘은 우리 보리 키우는 재미에 푹 빠져있는
바람에 울강쥐들이 쫌 섭섭해하는거 같아서 그게 또
걱정이긴 한데 그건 제가 더 잘 해야겠죠??ㅎㅎ
그래서 요즘 강쥐랑냥이랑 한집에서 친하게 지낼 수
있게하는 방법을 고민중이랍니다...
아직도 보리를 향한 우리 뚱이 강쥐의 시샘과텃세 가
가시질 않고 있거든요..ㅜㅜ 뚱이 있는자리에선
눈치살펴 가면서 겨우겨우 보리를 챙겨야 할 정도랍니다
우리 귀엽고사랑스러운강쥐들 이랑 우리 예쁜냥이 보리
가 언젠가는 서로서로 핥아주며 아껴주는 그런 날이
올까요...? 오겠죠...?
지난번 보다 더 건강해지고 더 예뻐지고 초쿰자란ㅋ
우리보리 사진 자랑 좀 하고 가실게요~~^^ㅋㅋ
단언컨데 , 절대 고양이인형이 아닙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