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식인에도 올렸습니다만 정말 절박한 심정에 즐
겨 보는 동물판에도 올려봅니다.
똥파리 쫒는법있을까요?
마당에서 개두마리를 키웁니다 .
먹고 싸는것에 무척 적극적이고 솔직한 아이들이라
늘 마당치우는일이 하루일과의
시작이자 하루일과의 끝일 정도입니다
이런건 힘들진 않는데 문제는 얘들의 배설물냄새를 맡고
한두마리씩 날아오던 똥파리가 이젠 거의 비둘기떼처럼
모여들어서 배설물을 치울라치면 동시에 웅웅 소리를 내
며 날아오르는데 그건 마치...하....참...장관이라고 할수밖
에....ㅡㅡ::
살충제를 뿌리자니 개들한테해로울거 같구
그렇다구 수시로 싸재끼는 애들보고 참으라고 할수도 없고 ..
매번 매순간 그장관 아닌 장관을 겪고 보고있자니
앞으로 더 더워지고 길어질 여름앞에 한숨부터 나오네요
우리집엔 총 강쥐3 출산을 코앞에 앞둔 냥이 한마리 (중
성화 수술 예약일을 앞두고 5월1일 만 하루정도 가출후
언놈 냥의 아이를 덜컥...ㅡㅡ;; 결국 옥상에서 잡힘)
암튼 이아이들 모두 한가지씩은 기구하고 아픈사연을
갖고 우리집에 온터라 정말 건강하구 이뿌게 키우고 싶
은데 저도 저지만 나쁜 병균을 옮기고 다니는 저 무서운
똥파리들 때문에 울애들이 세균질환에 쉽게 노출 되진
않을지 그것도 걱정이에요 ..더구나 마당에있는 한녀석은
파보장염이 심각하게 온 상태로 우리집에 왔다가
힘들게 겨우 회복시킨지 세달 조금 안됐거든요
혹시 무섭게 떼로 날아다니는 똥파리떼들 쫒아 낼수 있
는 방법 이나 아님 이사태를 좀 완화 할수 있는 좋은 해
결책 없을까요..??!!
똥파리떼 사진을 올릴까 하다 혐오스러울듯 해서
이쁜 내새끼들 사진으로다 자랑질 몇개합니다 ㅋㅋ
참고로 새끼냥이 사진은 곧 어미냥이 될 우리보리냥
의 인형스러웠던 어린시절 입니다 ~^^ 저때가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