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임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원글쓴이 이분 끊어서 올리셔도 되는데 한편에 너무 정직하게 주구장창 다 올리셨음....ㅜㅜ
엽호판에 글쓰는 어떤 분들은 밀당도 잘하던데...ㅎ
무튼 시작합니당~^^
경험담이 거의... 떨어져가기 시작합니다...ㅠㅠ
곧 끝날듯... 다들 이런 친구분 두면 막 재밌는 일 일어날거같다고 생각하시는데...
그럴거같음??? 레알??? 겪어보지 않으면 모름..
특히 전 기가 허약하다고 해서 정말 심장 쫄깃쫄깃 콩팥 고소해짐...
그리고 이런 일도 매일매일 일어나는게 아니라 어쩌다가 일어나는 일임..
그리고 몇몇 댓글에 대답해보자면.. 우리 4명의 일반 시민 전체적으로 기가 허약함.
참고로 우리 일반시민은 단체로 가위 눌린적도 있음.
더나아가 특별시민과 같이 가위눌린적 있음.ㅋㅋㅋㅋㅋ
나중에 깨어나서 왜 가위눌렸는데 안깨워 줬냐고 물어보니 특별시민도 지도 눌렸는데 어떻하냐고 막 다그친적도 있음.
귀신보는거랑 가위눌리는거랑은 다른가봄.ㅋㅋㅋㅋ
그리고 이렇게 귀신보는거... 전 줘도 안받을 능력임....
그리고 진짜 이애 귀신보는거 말곤 일반인임.
전에는 귀신본다는것 때문에 소심했었지만 지금은 활발하게 잘 놈.
그럼 이제 몇 안남은 이야기를 써보도록 하겟음. 요번엔 그냥 감동적인 귀신이야기...인가.. 뭐...
무섭다고 하시는분이 많아서 귀신이 그렇게 나쁜귀신만 있는게 아니란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친구가 말해준 이야기를 써보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필자가 이 귀신보는애와 같이 겪은 경험담이 아니므로
글 쓰는 도중 이 이야기만큼은 오류가 있을수 있음을 밝히도록 함.
전 전에 말씀드렸다싶이 전 다른지역으로 이사가서 주말이나 노는날에 만나서 씐나게 놀았음.
그러다가 이 특별시민도 다른 친구들을 사귐.
그 귀신본다는 것을 숨기고... 왜냐하면 애들이 무서워하고 초딩때 그런거에 뭐랄까..
피해 본능 같은게 있어서 안말하고 친해졌다함.
다른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막 기약한사람들은 이런 특별시민 곁에 있으면 위험하다
그러시는데... 그럼 전 진작 요단강 뱃사공 됬음.ㅋ
전 진짜 기약한데 조상이랑 주변사람 기가쌔서 그나마 버티는 거라고 함.
사람마다 다른가봄. 아님 이 특별시민이 다른 귀신보는 분들에 비해 좀 덜하던가..
어쨌던 본론으로 돌아가서, 하루는 새로 사귄 친구들과 씐나게 놀았다고함.
여자 2명, 남자 3명이서 놀이공원가서 놀면서 이쁜여자 번호도 따보고 막 재밌게 놀아다고함.
이러면서 새로 사귄 친구들과 친해지기 시작했따고함.
이렇게 특별시민이 일반시민 행세를 하면서 놀던중 한 아리따운 처자가 친구들앞에서 고민상담을 했다고 함.
근데 이 처자는 귀신 데리고 다니는 처자였다고함.
그냥 대리고 다니는데 여자는 정작 인식을 못함. 그래서 정말 많은 관심을 가졌다고함.
이런경우는 처음이라서.
원래 가끔 귀신데리고 다니는 사람있긴한대
이런경우 대부분 귀신이 나쁜짓하거나 뭔가가 있어서 그런건데
이귀신은 그냥 붙어있음.....그래서 많이 신기해 했었다고함.
그 젊은 처자가 말하길 자기 동생이 전에 병으로 안타깝게 죽었는데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고...
그렇게 착한동생이 고생만하고 간거같아서 힘들다고...
이 여성분은 이미 다른 친구들이 그 동생의 안좋은 일을 알고있었기에 이런 고민을 털어놓으면서 하소연을 했다함.
이때 일반시민이라 쓰고 특별시민이라고 읽는 우리 귀신보는 제 친구는 살짝 의문을 가지게 되었음.
'아 지금 이 남자귀신이 동생인가....?'
이 여자 주변에 맨날 남자 귀신이 붙어있길래 조금 의아했었다고함.
근데 귀신이면 뭔갈 하던가 아니면 이유가있어서 붙는건데 아무 이유없이 그냥 붙어있고
악의도 없고 그냥 붙어있어서 처음본 일이라 신기해 했었던거임.
그래서 혹시 아직 누나 걱정해서 붙어있는 귀신인감...???이런 생각을 하게됬다함.
가끔 가족중에 죽어서도 널 지킬게. 란 그런 닭살돋는 대사를 뿜는 가족영화 있잖슴?
그거 원래 안된다고함.ㅋㅋ
죽은자는 죽은자대로 살아나가야함.
하지만 가끔 진짜 사랑하면 그렇게 남아서 도와주는 경우가 아주가끔 아주가끔있다함.
이런경우는 대부분 도와주다가 어느정도되면 알아서 하늘로 올라간다고함.
자기가 아는 바로는 그정도 뿐이라고함.
이친구의 대부분 귀신에 대한 지식은 지 경험이던가 할머니 또는 할아부지 또는 동네 어르신들이 해주신 말씀이라고 하였음.
어쨌던, 많이는 못도와준다고함.. 그 남자 귀신을 보니까 그렇게 많은 개입을 못한다고함.
아주살짝 도움 주는 정도??
왜냐하면 생사람 인생에 관여할수 없다는 귀신들의 암묵적인 규칙때문인것 같다고함.
그런거 있잖슴.
남자들의 암묵적인룰. 남의 여자 건들이지 않기, 여자 앞에서 남자 자존심 건들이지 않기등... 이런거.
하루는 그 여자분이랑 하루는 같이 밥을 먹었다고함.
이놈이 말은 안했지만 좋아했나봄.ㅋㅋㅋ 왜냐하면 앞서 말했다싶이 이놈은 정말 조용조용한 친구임.
정말 그냥 듣기만하는 기계. 그런애가 이렇게 나서는거 보면 사랑의 힘이란게 있나봄.
근데 안타깝게도 이 여성분은 남자친구가 있었다고함. 그래서 말은 못했나봄.
그 남자친구는 그 친구들 사이엔 없고 같은 학교에서 만난 남자친구인데 자세한건 그놈도 모른다고함.
왜이렇게 새나가지... 어쨌든, 이 친구는 정말 신기한 케이스라서 이 남자귀신을 잘 살펴봤다고함.
이 남자귀신도 자기가 이 남자에게 보여진다는것을 눈치챘는지 뭔가 말할려고 하는것 같았으나
사자어(죽은 사람의 언어)로 말하여서 전혀 알아들을순 없었다고함...
밥먹는 도중 가만히 있던 남자귀신이 갑자기 활동을 시작하기 시작했다고함.
그냥 여자에게 붙어있었는데 갑자기 떨어지더니 훅 하고 바람과 사라졌다는거임!
이 특별시민은 조금 놀라서 눈이 휘둥그래졌는데 여자는 눈치채고 왜그러냐고 햇지만
자기가 귀신본다는걸 안들킬려고 그냥 아무일이 아니라고 했음.
근데 한 5분 지났나... 갑자기 그 남자귀신이 나타남.
근데 이 남자귀신이 식탁위에 있는 음료수컵을 가리키는거임.
그냥 계속 가리켰다고함.
그래서 이놈이 뭔 말을 할려고 하지?? 이러면서 음료수컵을 잡으니 이 귀신이 고개를 끄덕임.
그래서 '아, 뭐 마시라는건가?' 생각하고 그냥 마시려고 컵을 쥔 순간 아니 이 남자귀신이...
톡쳐서 떨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장난치나ㅡㅡ 이런 느낌이 들었다고함.
난생 처음 살다살다 귀신한테 장난 당해보긴 처음이라함.
근데 이 음료수가 포도 쥬쓰 였는디
어쩌다가 이 여성분 옷에 흘린거임.
그래서 미안하다고 하고 그 남자귀신 째려보면서 이게 뭔짓이냐고 말을 걸어볼려하는데 말은 안통하고.
자기는 개자식 되고... 화는 나고...
이렇게 빡침 삼중주가 흐르는데 여자가 괜찮다고 하면서 이제 일어나자고함.
그 식당엔 하필 화장실이 더러워서 나가서 공동화장실을 써야 했음.
그래서 식당에서 나오자마자...
어떤 남정네 2명이 식당들어가는데.. 이 양반들이 술을 엄청 떡으로 마신거임.
회사원으로 추정된다고 함.
그 식당가서 이모 뭐줘 뭐줘 이러면서 막 개판치는데 손님한테도 시비걸고...
막 싸움날려고도 했었고 그러다가 한 시민분께서 경찰 불러서 진압이 되긴 했음.
그리고 이 특별시민도 놀래서 이 남자귀신을 보니 살짝 스마일을 지었다고함.
멋지쿠나.... 특별시민도 이런경운 처음이라고 함.
원래 귀신은 생사람일이 미치지 않고서야 관여를 안하는데 진짜 이 동생이 이 누나를 사랑했었구나를 느꼈다고함.
이런게 사람들이 말하는 수호천사인감?? 란생각도 했다고 함.
그리고 두번째 이야기도 있음.
하루는 다같이 그 친구들이랑 이 특별시민이랑 멀리 여행으로 놀러갔다고함.
이당시 이놈 나이가 고 1때라 많이는 못나가고 방학을 이용해 부모님 한분 대동해서 다같이 놀러갔다고함.
(이친구 착한친구라서 그런 술이라던가 나쁜짓 절대 안함.)
강가 가서도 놀고 산도 타고 물장구도 치고 막 이렇게 놀았다고함.
그때 부모님 한분까지 합해서 총 9명(몇몇 새로운 친구들까지 포함했다고함..)이서 갔다고함.
그리고 1박2일의 여정이 끝나고 집에 귀환하려 하는데.... 길을 잃어버린거.
하필 마지막 일정이 산주변에서 끝나서 핸드폰이 터지는데
지도가 업데이트 안된 장소라서 길이 잘 안맞는 곳이었음.
분명 여행오기전에 길은 다 외우고 약도까지 그려갔는데 잘못된 길로 들었나 길이 자꾸 틀렸다는 거임.
다들 초조해지기 시작함.
점점 어둑어둑해져서 버스끊기면 우짜노... 기차끊기면 못돌아가는디... 이러면서 걱정했었다고함.
그러다가 이 특별시민이 이 남동생 귀신이 생각난거임!
그때도 그 젊은 여자 주변에 멤돌고 있었는데 막 보면서 도와달라고 외치고싶은데 말은 안통하고...
그래서 혹시나 해서 바디랭귀지를 애들 몰래 시전해봤는데 모르는 척하고 그럼.
그래서 다급해진 나머지 그냥 소리 쳤다함.
"아씨 길 잃었다고!!!!"
사람들 벙찜.ㅋ
특별시민이 자기가 한짓을 깨닫고 그냥 화가 나서 그냥 질러본 말이라고 얼버무렸는데
이 남동생귀신도 처음엔 어리둥절해 했다고함.
그러다가 자기도 상황파악이 됬는지 주변을 막 살폈다고함.
그리고 갑자기 또 바람과 함께 사라지는거임. (지가 홍길동인줄 아나...)
그러다가 또 홀연히 나타나더니 자기를 보면서 따라오라는듯 손짓을 하더라고 함.
그래서 이 특별시민이 또 남우주연급 연기를 펼침.
"아 길생각남ㅋ 따라오셈" 이러면서 남자귀신을 따라갓다고 함.
그니까 진짜 가다보니 마을 버스 정류장이 나온거임.
게다가 막차 딱맞춰서 탔는데 안타깝게도 시간이 늦어서 그냥 민박했다고함ㅋ.
차라리 그냥 거기서 다시 자지...ㅋㅋㅋㅋㅋ
그러다가 하루는 진짜 일터짐.
이 여자분이 남자친구가 있었다고 했잖슴?
근데 이남자친구가 오징오징 문엉문엉 문어발이었던거ㅋ. (아 난 없는데... ASKY)
여자는 막 울고 막 자긴 좋아했는데 지는 막 딴 여자 만났다고 엉엉엉 친구들앞에서 많이 울었다고함.
피쳐폰은 문자오면 "문쨔왔써요~"이러는데 정말 핸드폰에서
"문자- 문자-문자와 ㅆ- 문..." 이러면서 문자가 울림..
보면 미안하다고 지가 잘못했다고 뭐 그런형식으로 왔다고함.
(님들 이런 남자, 여자 만나지 마셈. 아 난 여자 없지 ㅋ)
근데 그 남동생귀신이 평소 아무런 행동도 안하고 붙어있으면서 가끔 도움만 주던 이귀신이 갑자기 쌔헤졌다고함.
정말 악귀수준은 아니고 막 사람을 헤친다는 그느낌이 아니라 화났을때의 그 느낌.
이 특별 시민은 살짝 당황함.
왜냐하면 이 남동생귀신은 이 누나를 위해 많은 일을 작게작게 행하면서 착한 귀신이란걸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화난걸 보니 무서웠다고함.
( 말씀드렸다 싶이 이놈은 퇴마할줄 모름. 그래서 지금까지 만난 모든 나쁜귀신들은 만나면 튀거나
주문 외우거나 꾀로 빠져나옴. )
정말 공기가 쌔헤지면서 아 일나겠구나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함.
그 친구들 5명이 카페에 있었는데 막 위로해주고 있었음.
근데 문자를 봤는데 지금 어디냐고 계속 문자질을 하길래 지금 카페라고 했더니 그리로 가는 길이라고 문자옴.
이때 이 특별시민, 엄청 걱정 했었음.
이 남동생귀신이 뭔가 나쁜짓 할거같아서.
좀 시간이 지났나??? 갑자기 남동생귀신이 또 바람과 함께 사라짐. (뭐.. 순찰도나??)
그러자 갑자기 남친으로 추정된 남성이 걸어옴.
특별시민 포함 여자 제외하고 5명을 보더니 깔끔하게 무시하고 여자한테 가서 막 빔.
자기가 죽을 죄를 졌다는둥, 한번만 봐달라는둥, 내가 잠시 미쳤다는둥.....
막 미친듯이 빌었음. 근데 이 특별시민이 갑자기 낌새를 느낌.....
다시 이남동생귀신이 출연함.
정말 무서운 눈으로 이 남자를 째려봄. 정말 무섭게.....
이럴땐 이 특별시민이 말하길 화난 귀신 건드려서 좋을건 없으므로 후퇴하는게 상책임.
그래서 앞서 말한 스토리 보면 다 그냥 튀기만 했음ㅋ
근데 이건 이 귀신이 뭔가 일 터트릴거같은 기를 터트리고 있었다는거임.
특별시민은 초조하게 발을 동동굴렸다고함. 막 머릿속에선
시험처럼 오지선다형같은것이 막 왔다갔다 했다고함 ㅋㅋㅋㅋㅋ
1. 주문외워서 귀신을 퇴치
2. 남자 내쫒아서 이 여자 곁에 못오게 하기
.... 등등 별의 별 생각이 났다고함. 근데 이놈이 진짜 웃긴게... 정말 꾀하난 잘부림.
'지가 대신 귀신의 한풀이 해주면 되지않나???' 이런 꾀를 부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Q높은 놈임 확실히..ㅋㅋㅋ
그래서 이놈이 벌떡 일어나서 조용하던놈이 화를 엄청냄.
원래 조용한놈이 화내면 그게 엄청 무서운거.
그리고 진짜 큰맘먹고 너죽고 나죽자 식으로 아무생각없이 그냥 일어났다고 함.
그리고 이 특별시민이 싸대기를 한대 찰싹 갈구고 쌍욕+질타 콜라보레이션을 선사함.
친구들도 벙쪄서 그냥 봄. 이애가 그런 애가 아닌데... 하면서
이 친구들은 이 특별시민이 이 여자애를 좋아하고 있단것을 눈치로 까고 있었지만 이정도 일줄은 몰랐다고함.
어쨌던 이 남자도 조금 어의가 없었는지 처음에는 아무말도 못했다고함.
이때 살짝 남동생 귀신을 보니 이놈은 거의 반 나간 표정이었다고함 ㅋㅋㅋ
"뭐지? 이 새x??"이런 표정?? 저도 직접 듣고 경험한게 아니라서 표현하기 힘드네요.. ㅜㅜ
이 특별시민은 정말 온힘을 다해 쌍욕과 질타와 한을 다 풀어냈다고함.
귀신대신 자기가 하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한거임.
전에 아지트의 지박령귀신이 나쁜놈 3마리 내쫒을때 착한귀신임에도 불구하고 안좋은기 때문에
생사람 피해볼수 있기에 이놈이 필사적으로 한풀이를 해준거임.
이 남자귀신도 막 모르는 남자에게 이런 질타와 욕을 처먹으니 화가나서 뭐라 하고싶었으나
사람들 보는 눈도 있고 친구들 보는 눈이 있어서 쌍욕+질타 콜라보레이션은 2분도 안되서 끝나고
그 남자는 조용히 씩씩 거리면서 퇴장했다고함.
근데 가는길에 남동생귀신도 가만히 안있음ㅋㅋㅋㅋ
그 남자한테 휙 날라가더니 살짝밀어서 넘어뜨렸다고함. 앞으로 철퍼덕! 하고 넘어지고
쪽팔림과 함께 그 여성분과의 연애와 친분을 끊게 되었다고함.
친구들은 벙쪄서 무슨일이냐고 하고.....
여자는 걍 울고.....
그래서 이 특별시민이 그냥 말해줌. 왜 화냈는지 그렇게 할수 밖에 없는 이유를.
처음엔 친구들이 하나도 안믿어줬었음. 무슨 개소리 지껄이냐고.
근데 답답한 이 특별시민이 이 남동생귀신에 대해 외형을 조금씩 설명해줌.
귀신이다보니 특징이 잘 안잡혔지만 그래도 있는힘껏 막 표현을 했다함.
그러더니 여자가 놀래더니 정말 우리 동생 맞는것 같다고.. 그렇게 생긴게 진짜 우리 동생이라고.
말걸수 있냐고 막 울면서 그러더래요.
근데 어쩝니까... 이미 죽은자인데다가 살아생전 언어는 다 잊어버리고 누나에 대한 사랑만 남은 귀신이거늘....
그래서 그런건 불가능하지만 남동생이 널 죽은 다음 순간부터 널 지켜와준것 같다고...
아무 기억도 언어도 생각도 안나지만 널 위해 곁을 지킨것 같다고..
이러니 펑펑 우는것을 멈추지 않았더라 합니다.
그리고 이날 이후 남동생귀신이 특별시민에게 손을 흔들더니 또 바람과 함께 사라졌다합니다.
그리고 다신 볼수 없게 되었고....
얼마후 이 특별시민은...
이 시x 새x 여친생김........
개새x.......
아 눈에서 땀이나네...
난 아직도 여친없는데.....
갸스키......
마지막으로 이일 이후 그 남동생 귀신은 볼수 없었다고 합니다.
아마 자기 할일을 다했기에 이승을 떠난것 아닐까요...?
역시 가족이 최고인듯 합니다..
출처 : 오늘의 유머 - 오늘의? 님 글
어휴, 복사해와서 가독성 있게 하려고 제가 임의로 엔터키 눌러서 띄우는데
너무 기네요...ㅠㅠㅠ 내용도 달라지고...
밀당이 아니고ㅋㅋ 다음 글에 이어서 바로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