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결혼한지 두달남짓된 새댁입니다
아무리 끙끙 누워서 고민을해도 답답한가슴에 몇자적어봅니다..
신랑과저는 소개팅으로 만났어요 직업이요리사로알고있었고 저한테 낮이며 언제두 가게상황을말해주면서 일하는걸 알려줬었어요 그리고 몇개월이 지났을까 자꾸만 쉬는 날도많아지고 저를 매일같이보려고하고 저한테 돈쓰는 씀씀이도 좀크길래 일을안한다고는 상상도못했는데 알고보니 일을다니는척만한거에요 우연히 그사람카톡을보고 알게된거에요 그때까지만해도 좀다투고 이해하려고했습니다 연애기간이 길진않았어요 9개월정도..그사이에도 저한테 거짓말한게 몇가지가있고 저잘때 몰래 저를찍은사진도있었는데 너무놀라서 제가삭제한적두있고 왜그러냐니까 호기심에..라고하더군요 아무튼 ..연애때도 거짓말이나 이해못하는행동들이 여러번있었지만..그외에 저한테 대하는거나 모든게 착하고진심같아서 9개월연애만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나이들도있고해서 진행이좀 빨랐어요 신혼여행갔다오구 담날부터 음식점에 다시출근한다길래 저는신혼이구 저녁마다 신랑퇴근할시간에 음식이며 안마며 신혼처럼 재밌게살려고했습니다 ..그리고 신혼여행갔다오구 며칠있다 추석이었는데 시댁큰집을 처음갔어요 거기서 차례를지낸대서 모텔을운영하고계셔서 거기 1층서 음식을했었죠..그날 일이있어 말다툼한후 신랑 3시간가량 새벽에 나갔다왔구 온후로 제앞에서 죽겠다고 자살소동펼치구요 담날친정 와선 하루종일 허리아프단핑계로 잠만자더라구요 그리고결혼전에 전세를 6천짜리계약을하는데 아버님이4천보태주시고 신랑이 2천을가지고있다고해서 계약하기로했는데 당일날 신랑은 저한테 말도없이 짐을싸서 사라졌었습니다 전 길거리에서 세시간동안 신랑한테전화하면서 받지도않고 부동산에서는 난리가났었구요..나중에 저녁에 연락이왔는데 2천있다는게 거짓이드라구요 그럼 진작에 말을해야 해결을볼껀데 글케 거짓해놓고 해결방법이없으니 회피한거에요 결국 부모님이 급전으로 당일 이천만원 더해오셔서 밤이나되서야 부동산계약을했네요 그것또한 저는용서를했습니다 결혼엎자고 말을했었지만 신랑이 무릎꿇고 비는바람에 용서하고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또일주일후 신혼여행갔다온담날부터 출근했다던신랑은 저한테 일다니는척하면서 3주를속이며 밖에서 멀하고다녔는지 또거짓말을했습니다 부부싸움을했죠 다른일한답니다 노가다..그거라도하라했습니다 그리고 또열흘..핸폰값이나왔습니다 64만원 그중 45만원은 야구겜 아이템결제랍니다 ..전울면서 나가라고 했습니다 나가더라구요 짐몇갤싸서 그런지 3주쨉니다 들어오지도 연락도없구 시부모님은 저한테 매일 미안하다고만하십니다 결혼한지 두달동안 한달은 남편거짓말들에 매주멘붕이고 3주는가출상태였습니다 생각해보니 신랑은 저한테 모든걸 다거짓말하고 결혼한겁니다 사기결혼당한것같습니다 전세계약때 그런 가출소동에 저희 친정엄마권유노 공동 명의로전세계약했습니다 근데 어제 들어왔습니다 3주만에 ...내가 어떻게해야되냐고했더니 봐달랍니다 그러더니 실갱이끝에 각서쓸테니 혼인신고부터하잡니다 저희 혼인신고얘긴 결혼전부터 1년있다가하자고 서로합의봤습니다 근데 할말없으니 말도안되게우기기만합니다 그러다 또짐을싸서나가려고하길래 헤어질꺼면 정리하고 말끝내고나가랬더니 절 주먹으로치고 밀고해서 식구들 한테 전화해서 전응급실가고 시부모님들은 미안해서 어쩔줄 몰라하시지만 진단서끊고 고소를해야할지 일단치료만받고와서 누워있습니다 어떻게해야하나요 너무도 분하고 속은게한두가지도아니고 저한테 손찌검까지한 신랑 너무도 연애때몰랐던점이 커서 정신이아득해져옵니다 그리고 너무 빠른시간안에 밑바닥 까지 보여준 신랑과 저는이별을하려고하는데 그냥 헤어지긴 너무억울합니다 두서없이 급하게쓴다고 말이 안맞더라도 이해해주시고 꼭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제가할수있는일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