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이고 경기도 거주하는사람입니다...그냥 편하게 반말할께요. 풀때도없고 흐...잡설말고 이야기시작 이건진짜막장드라마같아
진짜겪은일이야
내가 이십살때 1월달에 고등학교졸업식전에 모던바 면접을 봤어 알바사이트 보는데 월 300이라고적혀있더라고? 나는 오! 하고 들어갔지 호스트바가 아니라 전단지는 모던바 모델바 이벤트바 같은거였고 스킨십은 일절금지였어 사적인만남도 금지였고..내가 운이좋아서인지 붙었더라고 면접볼때 20명이 왔는데 세명 뽑는다고 그래서 뽑힐줄 몰랐거든... 자뻑인데 비쥬얼은 좀 된다고 보면되 미안...ㅋㅋㅋ 어쨋든 일을하는데 PR이라고 손님 찾는게있어 길에서 pr을 하다가 어떤 여자를 Pr 했어 전단지주고 바에들어가서 있는데 그여자가온거 친구들하고 근데 그여자가와서 나보러왔데 그렇게 만나서 연락주고받다가 썸씽되고 사귀기로했어 좀빠르게 사겼지? 근데 좀사귀고 걔가 나한테 이러더라 "나...임신했어..." 좀 놀랬는데 난 개념은있어서 임신했으니 책임은진다고하고 부모님들께는 시간좀 지나면 말씀드리자했어 그렇게둘이알고있었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부모님들께 말씀드렸는데 나진짜 엄청깨졌지 내부모님께 어린 나이에이랬다고 낙태하라고했는데 내애기같아서 싫었어 낙태시키기가....그렇게낳을꺼라고 하고 내부모님집에서동거했어 주택이라 그렇게좁은건아니라 같이못살정도는아니었어 그렇게살다가 내가 대학진학을하고 좀멀리가니까 이여자애는 지가살던집으로갔어 그렇게있다가 얘가 못참았는지 내학교근처로와서 방잡고 같이살며 나는 학교를다녔지...근데어느날 얘기이러데 애가나올꺼같다고. 나올때가 한참 멀었는데...미숙아정도가아니라 40주가 임신기간인데 20주인가 그쯤된거같은데나온다는거...그래서 놀래서 우린 병원갔어
내가 같이들어가자고 같이 초음파본다니까 여자가 거부를했어 좀이상했지만알겠다고 하고 검사받고 병원나오니까 얘가 애가 곧 나올꺼라했데 그래서 내부모님집들어가서 같이살았어. 애기나오기 기다리며 ...
몇일지나니까 얘가 나한테할말있데 그러고하는말이 지금 뱃속에 있는애 니애아니야....
이건뭔경우지 하며 어이가 없었는데 얘가 울면서 말하는게 미안하다고좋아서그랬다고...그래서나는 부모님께는비밀로하자고 화내실께 뻔하니까...누구애냐고도했는데 전남친애라고하드라 이사실알고 얘네집들어갔다 나 대학 자퇴하고.. 그렇게애낳고 애기 입양보낼라고 센터 모든곳에 매일전화하며 물어보고 그러고 애아빠도 찾을라했다. 그러다가 애아빠 찾은거ㅋㅋㅋㅋㅋ날잡고사람들하고 애기하고 택시타고 갔다 갔는데 집이 컨테이너 박스인거;;;;;난 컨테이너박스에서 사는건처음봤었거든...그래서 놀랬는데 집문두드리고 문열으라해서 애아빠한테 위자료받을꺼 지장받고동영상찍고 애기주고 오는데 금상첨화 애기 입양된다고연락된거 그렇게 와서 애기 입양센터에가서 입양준비하고 입양보냈다. 그렇게 우린 행복해질줄알았다? 근데 얘네가족은 내애기가아니란걸 알고있었는데 나 속인거ㅋㅋㅋㅋㅋ 배신감들었고 정좀떨어졌어도좋으니까 같이살기로하고 방잡고 둘이살았다 그냥둘이그렇게지내는게 마냥좋았지. 그렇게지내다가 내가 회사들어갈라고 중소기업 면접을 보러갔어 지내고왔는데 뭐지 여자애는없고 폰도 꺼져있데 나는 놀래서 경찰에신고할까이렇게생각하고있었는데 여자애한테톡이오드라? 00아 미안해 나찾지마 싸운것도아니고 회사면접보고 붙어서나오라고까지했는데 이말듣다니ㅋㅋㅋㅋㅋ다음날연락오드라ㅋㅋㅋㅋ내가미쳤었다고 내가뭐했냐니까 술먹었데 서울에서 ㅋㅋㅋ역전까지 남자가 데릴러왔고 그거타고가서 아는 언니랑 걔랑 술먹었다는데 그렇다쳤는데 얘가 가져간 파우치하고 핸드폰등등이 남자애가 가지고있데 술먹고정신없어서 놓고왔데 뭘어디서그래야 남자가 가지고있는거지?ㅋㅋㅋㅋ아무일없었다고 믿어달래서 믿었어그냥 좋으면 믿으니까 그런일이 있었는데도 좋으니까 지도 좋데서 넘어갔어 그렇게 있다가 우리는 계획하고 애기를만들었어. 우리둘이 만든 첫째였어 세달인가걸렸나? 얘도 테스트기보고 엄청 좋아했었어 ...한참지나 애기 낳을때가되서였나...좀 남았을때 내가 친구보러 인천갔거든 근데폰배터리가없어서 꺼졌는데 얘가 바람났네 여자랑 모텔갔네이러고헤어져 이렇게톡 조카많이와있고 부재중전화도많던거ㅋㅋㅋ얘가나친구들만나도연락 계속하라하고 전화하고 영통하고 그러던애야 지나가다가여자들이 쳐다봐도 저년은 왜쳐다보냐고 이러면서 ...
집가서 엄청싸웠지...그렇게 나집가라하고 지는지네집가고...그렇게싸운상태로 집가고 일다니고있는데 애가 나올꺼같다고 연락와서 바로갔다. 집에서 병원까지는 1시간정도걸리는데 30분만에도착ㅋㅋㅋㅋ내새끼 보고싶었으니까....그렇게 보고설레서 옷도사고 그랬어 ...근데 가장 큰사건은 애낳고나서지......
이건있다가...내가지금너무길게쳐서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