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빠를 만난건 차 동호회에서였습니다. 저의 이상형이엇기에.. 전 그에게 푹빠져버렸습니다.
오빠에게 점점끌렸던 저는 오빠에게 먼저 좋아한다고.. 내 이상형이라고 말을했었죠..
오빠도 저를 좋아한다고.. 끌린다고 말을했었습니다.
우리는 하루 만나고 서로에게 너무 많이 끌렸습니다.
만난 둘째날 오빠와 첫키스를 했습니다.
오빠가 먼저 했지요....
우린 서로 만나면 가슴떨리고...
여름향기의 손예진처럼... 오빠생각만하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오빠가 올때가 되면 고장난 것처럼 심장이 두근 거림이 멈추질 않았습니다.
오빠와 전 맞는것도 많았습니다.
그렇게 서로 좋아하는데.... 싸우기시작한것은.. 서로의 성격차..
오빤 너무 보수적이고. 독불장군입니다.
오빠가 한번생각했을때 아닌건 절대 아니죠...
반면 저는 애교도많고.. 투정도 많이 부리고. 전화하는것도 자주 하는 그리고 전화 해주길 바라는 그런 사람입니다. 말도 많이 하는 편이고.
오빤 저의 그런 성격을 못마땅해 합니다.
한달전 동호회에서 번개를 했는데.. 운영자들이 그날 일들이 있어서 못왔습니다.
전체 운영자는 저에게 잘좀 부탁한다고 했고...
전 나서기 싫었지만.. 사람들을위해서.. 제가 이리저리 뛰어다녔지요..
그런 모습.. 오빠는 싫었는지.. 계속 저에게 가만있으라고... 쓸데없는 짓하고 돌아다니지 말라고... 말도 많이 하지말라고하더군요..
전 그게 넘 싫었습니다.
우리는 만난지 겨우 3개월 좀 넘었습니다.
근데. 싸운건 반도 넘습니다.
이상하게 안만나면 싸우게 되더군요.
왜 오빤 전화 통화 하는걸싫어하는지... 다른 사람도 아닌 여자친구인데...
제가 전화 자주하면 감시받는거 같다나요...
그런소리들으면 제가 꼭 스토커가 된 느낌이 듭니다.
전 그냥 오빠 목소리 듣고 싶고. 뭐하고있을까.. 궁금한거 뿐인데..
그렇게 자주 하는것도 아니고..
오빠는 전화 거의 안합니다.
제가 거의하는편이죠...
오늘... 제가 몸이 좀 아픕니다.
아프면 더 생각나는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 아닐까요..
전화 끊은지 삼십분도 안돼서 전화 했다고..
첫마디가.."왜!"입니다.
그 말에 전 화가났어요... 내가 아프다고 말했었는데...
그냥 목소리 들을려구 전화 했는데... 내가 잘못건듯한... 그런말투...
못걸데 걸었다는 그런 말투였어요...
그래서 우리의 싸움은 또 시작됬네요..
내일은 우리엄마생신이세요... 그래서 오빠두 오기로했었죠..
근데 내일 안온다네요...
온다고 그렇게 철썩같이 말해놓구...
제가 말하는 게 지금 짜증난데요...
내가 투정부리는것도 짜증나구.. 그런데요...
전 그말에 상처 받았습니다.
오빠랑 저랑 결혼할사이입니다.
24일날 엄마한테 인사도 드렸구요.. 저두 그전에 오빠 집에 인사갔었구요..
내가 잘못된것일까요... 도대체...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과연 결혼할수있을까... 의심한적없었는데... 오늘은 더욱 심하네요..
이러다가 오빠가 나를 떠나는것이 아닐까.. .걱정되구요...
여러분의 조언부탁 드려요..
저의 성격을 고쳐야 하는건지...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남자분들의 조언과 여자분들의 조언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