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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노약자석 임산부

예비맘 |2013.11.03 12:08
조회 1,671 |추천 7
임신햇다고 유세떠는것도 아니고 자리양보를 바라는것도 아닙니다 만삭이되면 임산부 힘들죠 무거우니깐 그래도 초기도 위험하고 조심해야하는지 왜 모르는걸까요?? 다른글들보면 유세떨지마라 집에나잇어라 자기몸자기가 챙겨라 그러는데 저도 제몸챙기려고 그랫습니다

지하철노약자석이 탈때 두자리 잇길래 앉앗습니다
앞에 노약자분들 안계셧습니다 계셧으면 앉기 불편햇겟죠
내리기 한정거장전에 갑자기 술드신할아버지가 오더니 전 벌로 툭툭치면서 나오라고 그러시는겁나다 젊은 기지배가 앉아잇냐고 임신중이여서 앉아잇엇다고 말씀드렷죠 그랫더니 대한민국여자들은 다 임산부라더군요 그러더니 저보고 증명을 하래요 옆에 할아버지가 듣다가 말이심하다며 그만하라고 그할아버지한테 뭐라고 하시고 저는내릴때가되서 냐리는데 그할아버지가 따라내리라고 햇나봅니다 내리시더니
증명하라고 뭐라짖거리시고...열받으니 좋은말도 안나오네 병원가서 확인해드리갯다고 그랫죠 그때 지하철타고잇던 젊은커플이 같이냐려서 도와주셧어요 말이안통할꺼같으니깐 가시는게 날꺼같다고 스트레스가 심햇는지 다리가 너무 후들거려 움직이기 힘들엇는데 젊은분이 할아버지를 보낸는거같앗는데 가다 다시오시는겁니다
그리고 신고받고 역장님도 오시고
역장님이 무슨일이냐고 묻고 할아버지한테 왜 그러사냐고 묻는데 대답은 안하고 딴얘기만 하는겁니다 결국경찰오고
경찰오니깐 말고분하시고 저한테한행동을 미화시켜 좋게 얘기하더라구요 경찰이 먼저가라고 해서 가다가 손발다떨려서 쉬다 겨우 집애왓는데 젊은커플하고 역장님 아니엿으면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좀 햇음면 좋겟어요
나이많이 먹엇다고 유세떨고
다른어른욕먹이는 행동이나하고
추천수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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