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렇게 끝나버린게 너무 꿈만같고
생각하기 싫고 되돌릴수 있으면 되돌리고싶다...
미래까지 생각했던 너였는데
서운함에 묻어나온 내 헤어지잔 그 한마디
네가 그토록 싫어한다던 그 한마디에 우린
그냥 남남이 되어버렸네....
술먹고 마지막에 내가 한 실수는 정말
진심으로 사과하고싶다
그래놓고 하루도 안되서 잡으려 해봤지만
역시 돌이킬 수 없는거겠지...
그동안 정말 좋았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멀어지게 된것도 모두 다 내 잘못이야
연락하고싶지만 차마 못하겠다 이미 차가워진
너를 잘 알기에 지금은 그럴수없겠지...
내 마음이 정리되면 그래도 안부정도는
물을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다..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