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열불이 터져 이렇게 쓴다............
열불이 터진다기 보단 내가 지금까지 정말 마음씨 좋은 여자들만 만났었는지.............
이런 차가운 대우를 받는 것도 첨이다........ 내가 잘생기고 그랬다는게 아니고 내가 친해진 여자애
들 보면 사근사근하게 잘 웃기도 하고 먼가 오고 가고 하는게 있는데 이번에 이 동갑내기는
진심........ 씨크한건지....... 내가 진짜 걍 말 그대로 인간적으로 싫은건지............ 근데 몇번봤다고
내가 싫지....... 내가 딱히 싸가지 없게 군 것도 없는데............
이렇게 물어봐도 왜? 저렇게 물어봐도 왜??라는 소리만 하고 카톡은 있는데로 씹고..........
근데 또 막상 만나면 이야기 자체는 잘 하는데......... 표정도 지 친한 애들이나 오빠들한텐
애교도 부리고 난리도 아니더만 나하고 있으면 그 느껴지는 차가운 살기와 진지함...
에휴 내 어쩌다 이런 애를 좋아하게 됬냐...............
처음엔 속상했는데 가면 갈수록 속에서 분노가 쌓인다...... 걍 친해지자고 이렇게 노력하는데
좀 살갑게 대해주면 어디가 덧나나........ 에휴.........
빼빼로도 걍 주지말까 생각중...... 줬다가 이걸 니가 왜줘??? 이럴 애임...................
여자들 좀 뭔지 좀 도와줘봐...... 나한테 왜 이러니 얘 진짜.............
딴 여자 찾는게 현명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