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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고 있음?

기억난다 |2013.11.06 16:16
조회 149 |추천 0

안녕하세요. 날씨 덕분에 기분 또한 다운되고 우울해지는 날이네요.

우울해지니 급 생각나는 옛 직장 주임이 생각나네요(뜬금포)

그분에 대해 몇자 적어볼려고 합니다. (그분=조증)

 

  

 

# 조증은 사람을 이쁘면 싫은사람 못생기면 좋은사람으로 나눕니다. 제가 입사를 하고, 일주일 뒤에 이쁘장하게 생긴 언니가 입사를 하였고, 조증보다도 언니였죠. 그러나 조증에게 나이따위는 중요치 않습니다. ( 일자체가 배워야 할 수 있는 일이였기에 호칭을 나이불문  입사순으로 "선배"라고 해야함) 누가봐도 조증은 저 언니를 싫어했습니다.

 

 증1) 하루죙일 서있게 하기- 휴대폰as하는 곳이였고, 고객들도 엄청 많습니다. 이때는 번호표를 참 중시했어요. 그래서 번호표 나오는 기계 옆에 한사람이 서서 고객이 들어오면 큰소리로 인사를 하고, 번호표를 뽑아주어야 했는데, 제가 입사를 하고 봐온바로는 한시간이나 두시간씩 교대로 서섰습니다. 아글쎄 조증은 그 이쁜언니에게 하루종일 서 있게 함. (명분은 있음, 휴대폰 고장접수를 할려면 시스템을 좀 알아야하는데, 고객이 너무 많아서 가르쳐줄 시간이 없다는거? 할게 없으니 번호표나 뽑아주라는?)

 

증2) 근무시간에 병원행은 no! -  이이쁜언니가 여름에 발목을 다쳐서 깁스를 해야했음ㅜ 근데 그 자체가 못마땅한 조증. 센터내에서 물건을 피할려고 점프해서 착지가 잘못된걸로 기억함..이언니가 병원좀 다녀오겠다고 하니까 고객도 많은데 어딜가냐고,, 갈꺼면 반차나 연차 쓰고 가라고함'ㅁ' 그래서 결국 다음날 아침 반차 적용하고 갔다가 출근함. 근데 생각보다 깁스를 크게 길게 한거임.. 치마유니폼을 입는데 한쪽다리는 깁스를 해서 한쪽만 스타킹을 신었는데 ,, 조증은 이게 또 못마땅하여 제정신이냐며 두쪽다 신으라함 ... ㄷㄷ 乃

 

증3) 헛소문- 이쁜사람을 남자들이 가만히 두겠음? 글고 이 이쁜언니가 성격도 활달하고 술도 잘마심..그러니 남자선배들이 이쁘다해주고 술도 마시고 한듯. 그러면 그다음날 조증은 우리에게 말함. ㅇㅇ언니 어제 ㅇㅇ선배랑 일끝나고 술마시고 잤대-0 -; 꼬리를쳤대.. 

같이 간것도 아닌데,,꼭 다 안다는듯이 저렇게 얘기함. 꼭 이언니 말고도 그저 남자 선배랑 술한잔 했다면 다음날 그 남자선배랑 잤대. 가 됨 ㄷㄷ

 

쓰다보니 길어졌네.. 아직 몇개 더 있는데...

시간이 되면 바로 이어 적겠음.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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