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스물두살이구요 이제 올해도 한달남았으니 곧 스물셋되는 여자입니다.2년제 대학 졸업해서 졸업하기 직전부터 6개월동안 짧게 다른회사에서 근무하고 지금 있는 회사에서 거의 2년넘게 일하고있습니다.
우선 지금 있는 회사에 대해 소개하자면하는일은 땅을 사서 관청에 인허가 신청을 하고 인허가가 떨어지면 그 지역을 재개발해서 아파트를 짓고 분양해서 수익을 창출하는 시행사이구요.건축쪽에 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시행사업이라는게 어딜가나 다 어렵더라구요.저희회사도 마찬가지구요.
9시출근 6시퇴근, 야근 절대 없구요.집과도 걸어서 10분거리에 위치해있구요.
한가지 걸리는게 제가 지금 4대보험을 안들어가고있거든요.그래서 그냥 매달 130만원씩 받고있습니다.세금 전혀 안떼구요.이게 정당한 방법으로 받는 월급인지도 좀 궁금하고 나중에 퇴사후에 퇴직금도 못받고 나오는건 아닌가 걱정도 되구요.
또 회사가 바쁜게 아니라 항상 거의 자유시간이라고 보면되구요.그래서 혼자 토익공부하고 오픽공부하고 이럽니다.사무실에 직원분들이 상주해 계실때가 적고 거의 외근중이셔서 자유로워요~
제 고민은 이런 직장환경에서 더 있어야 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다른 직장을 빨리 찾는게 나은지가 고민이구요. 월급문제도 그렇구요.. 4대보험 안들어간다는게 좀 걸리네요.4대보험 안들어간지는 이제 1년째입니다. 1년전에는 4대보험들었었고,사무실 이전하면서부터 사장님과 새로 면담할때 그때부터 4대보험안들고 월급 저렇게 받구있네요.
그리고 제 월급에 대해서도 제가 잘 쓰고 있는건지 궁금해요.
130만원중에서 80만원 정기적금 나가구요15만원 장기적금 나가요. 10년납부 15년 만기로요.그리고 핸드폰 요금 10만원정도 나가구요.고정적인 지출은 저게 다인데요.25만원으로 한달 어떻게 생활하나 궁금하실텐데 사실 적금은 1년 만기되어서1000만원 모았었는데 그 중 600은 집에 드리고 나머지 400으로 어영부영 쓰고 모으고 반복하면서지냈어요.(현재 320만원정도 남음)제가 잘 쓰고 있는건지도 궁금하고 적금을 너무 많이 드는건가도 좀 궁금하구요.
답변해주실 수 있는 만큼 조언해주셨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