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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만 입고 다니는 여자

|2013.11.08 01:40
조회 1,020 |추천 0
아진짜... 여자로써 너무 쇼킹해서 말이 안나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
각자의 개성을 겉으로 표현하다보면
가끔 이해할 수 없는 패션을 추구하는 친구들이 있긴 했었지만 
그래도 너는 너만의 스타일이 있는거고, 나는 나만의 스타일이 있어 하고 이해해주는 편인데 
오늘 제가 너무 충격을 받아서 이건 개성도 뭐고 나발이고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불쾌감을 주는 패션은 정말 개성으로 납득할 수가 없어서 톡을 씁니다
읽어보시고 판단해주세요
---------------------------------------------------------------------------음슴체

오늘 학교수업 끝나고 군대 간 동기들 오랫만에 만나려고  
6호선 타고 합정역을 가던 길이였음
갈아타려고 하던 중에 금발의 여성이 내 앞을 가로질러 가길래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나도 빠른 걸음으로 가고 있었음
그런데 그 여성분의 뒷모습에 다시 눈을 돌렸음.........
정말 그 뒷모습을 보고 입이 쩍벌어져서 그 주위에 있던 사람들을 살펴보았음
그 분의 뒤에 있던 남자분도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었음...
잊혀지지 않는 그 뒷모습.
그 분의 패션의 상의는 지극히 평범한 짧은 야상 점퍼와 
그 안에는 아랫배를 덮지만 엉덩이는 덮지 않는 길이의 짧은 탑이였음
문제는 하의였음.
하의가 ..... 바지도 아니고.... 레깅스면 그래도 낫지...............
바로 스타킹이 였음.................
정말 내가 잘못 본건가 싶을 정도로 정말 적나라하게 엉골이 보였음
엉골이 보이는 걸로 봐서 팬티까지 안입었나봄.
그렇다면... 앞태가 궁금해지지만 차마 확인할 수가 없었음
혹시집에서급하게나오느라하의를실수로안입고나온게아닐까아니야그여자의모습은너무당당했고그럼팬티까지안입고스타킹만입을리는없는데잊은건아닐거야헐리우드배우들도레깅스만입고다니기도했는데그런데여긴한국
그녀는 바로 내 앞에 앞에 계단에 있었고 에스컬레이터가 내려가는 몇초동안 온갖 추측을 다한 것 같음
여러분들 이런사람 본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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