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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서 차가움을 느낀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김천에 있는 오빠를 만나기 위해 기차표 예약을 했다. 그리고 또 정해진 시간을 맞추기 위한 움직임 .
*저는 대전에서 대학교를 다니다 이제는 졸업생이 되어야 하는 여학생이구요
그는 같은 학교에서 만난 아직은 2학년인 학생입니다*
대전외국인국제학교 맞은편에서 인조 화분. 제가 고른 그 화분은 묘사하자면 -아주 사실적임- 금색으로 색칠, 나뭇잎, 솔방울, 진분홍의 꽃잎들, 꽃잎의 가장 자리에 또 금색의 빛 그리고 아름다워 보이라고 척척 꽂혀진 그 장식잎들이 어우러진 화분을 기꺼이 구입했다.
저녁 6시 6분發 부산행 기차를 탔다. 괜찮은 분위기속에서 실수를 해버린 나. 쩌억 .....
영동군에서 내린 거였다. 당황해서 공전(공중전화)을 찾아 오빠와 긴급대화를 나누고 근처 약국 -평화약
국-에서 박카스 한병, 상처치료제를 샀다. 그리고는 다시 역내에서 기차표를 구매하였고 자리를 찾아 앉
기를 했다.
조금은 더딘 시간을 기다려 드디어 도착한 그곳에서 삼 일만에 한석오빠를 만났고 옆의 낯선 친구 얼굴
도 보았다. 남규-인하공대 우수생-라고 했다.
역앞에서 김천시내를 휘리릭 보았고 사람들을 보았다. 보통 '시'와 비슷한데 나에게 처음 보는 도시여서
느낌이 달랐다.
우리는 어디로 갈지를 정했고 오빠를 위해 준비한 화분은 만나자마자 건네 주었기에 내손에는 오빠로부
터 보았던 니꼴토끼털장갑을 보드랍게 끼고는 오빠의 팔짱을 끼었다 뺐다.
"솔즈베리" 란 곳에서 인사를 받고 자리에 앉았다.
내가 늦게 연락을 해서 만나는거라 적응을 잘 해야겠다 생각했다.
맥주와 과일안주를 시키고 오빠의 잘난친구얘기도 듣고 들어 얘기를 나눴다.
나는 생각했던 멘트로 오빠와는 함박웃음을 짓기도 하고 ~ 큰사람을 보기도 했다.
그렇게 한동안 앉아 있던 자리에서 나왔다.
남규오빠와는 바람을 쐬다 헤어졌고 밤 11시에 불이 켜진 solb by venus매장에서 타이즈 1족을 선물받
았다. 베이지색에 다이아몬드 사선이겠는데... (반스타킹이 필요한거 같았는데 그것은 디자인이 없었고 그래서 골라 받은 것이다)
우리는 아주 짧은 시간씩을 투자해서 노래도 몇 곡 부르고 야구를 친 오빠의 놀이 후에 펀치, 두더지 게
임도 했다. 하하~~ 난 710점, 오빠는 거기의 최고 실력인 910점은 안나왔다.
오늘은 오빠랑 같이 있는 동안에 오빠가 좋아하는 것만 하기로 해서 내 생각은 접었다. -나이트-
오빠의 좋아하던 떡볶이집.
문닫을 시간이 되어서 들어간 그 삼포분식에는 주인 할머니의 얼굴이 보였고 빈가게의 TABLE에서 한
곳을 정하고 우선은 물부터 따른 후에 얘기를 나누기로 했다.
우리가 만나면 모든 행동의 거의 대부분은 한석오빠로부터 나온다.
파전떡볶이.(떡볶이 밑에 깔려 나온 하얀 파전 . 옹옹) 그리고 눈(EYE SIGHT)에 좋다는 동물의 간을 먹
이고 싶어서 순대와 함께 주문을 얘기했다.
이얘기 저얘기 오빠랑 얘기도 하고 효정이의 취업난을 어떻게 극복하여 발전시킬 것인가가 고민이여
서 ..... 원하는 골프장에서 네잎클로버를 주셨음!!
난 아직 해결할 돈이 있다고 했죠?석오빠에게 말함,
2004年에는 Caddie를 하고 싶어서 지원하고 있다.
다~~~ 배불리 벅고 계산을 하고 우리는 시원한 밖으로 나왔다.
다시 이어진 산책처럼 보인 도로의 시장길을 따라서 오빠네 친지중에 살다가 후두암으로 앓다 가셨다는
그 아파트동네를 지나쳐 갔다. ![]()
이제부터는 연소자관람 자제 ...
벌써 새벽이 되었고 오빠가 집으로 돌아갈 수도 있었을꺼였다. 내옆에서 같이 있어주던 그 오빠가 먼저
입을 열었다.
"나, 너랑 자고 싶어."
"응?"
"자러 갈까?"
나는 말대신 어디에 뭐가 있는지 보았고 어떤 곳으로 가야할 지를 다 오빠에게 신호를 맡겼다.
골목 위측 오르막지대에 자리잡고 있는 "코아장"
요금지불과 만난 5층 1호실. 4평남짓했고 눈길을 멈춘건 미닫이 문으로 된 욕실이다.
이제부터의 묘사는 조금은 흥분이 될지 어느 정도로 보일지 궁금해진다.
욕조에 물을 반쯤 보통으로 받아 놓기까지 TV에서는 포르노영화가 방영중이었다.
아주 유명한 "젖소부인 바람났네 10" 이었고 궁금해서 눈으로 보았다.
시력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는 궁금해지고 내가 주인공 여자의 신음에 놀라고 있을때 오빠의 눈은 TV정
면을 바라보고 있었다.
남들. 커플들은 다 이런 모습으로 바라볼까?
이제는 욕실로 갑니다~
먼저 욕조에 물을 받은 사람도, 먼저 욕조에 몸을 담근 사람도 한석이 오빠다.
난 오빠따라 들어가서 고급제품인 설화수 클렌징퓨어폼으로 얼굴을 씻어냈다.
따뜻하지요. 10초동안 안겨 있다가 뒤돌아 앉아서 잠수를 하기로 생각했답니다.
10초를 오빠에게 세라고 맡기고 호흡을 들이 마셔 개구리 볼을 한 나는 슬슬 공기를 빼며 숨안쉬기를
했죠.
그런데 저는 15초간을 물에 담그고 있었어요..
오빠의 상상력을 도우고 싶었나요??
"재미있니?"
"어. 오랜만에 이거 해보고 싶었어. 고향에서 가끔씩 물에 얼굴 담가 놓거든 ^^
오빠도 해 볼래?"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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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해? 그럼, 다음에 수영장에서 해줘. 잠수하면 돼***이?(그러기를 바라는 요청)"
오빠에게 몸을 안기고 나는 그렇게 안겨서 5분을 있었죠..
내가 먼저 몸을 일으키고 서로의 만족도를 감정으로 실어서 이제는 샤워를 해야 했어요.
샤워를 하는것도 서로의 배려를 담아서 했구요.
이미 젖은 헤어를 샴푸했어요.
오빠를 엄마인 사람처럼 씻겨 주었구요. ^^*
웃음이 나와서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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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로 자리를 올기고 TV속의 주인공들을 보았고 그들만의 체위로 사랑을 나누었지요.
그 날 아침에 첫번쨰 울리는 알람에 잠깐 깨구요 TV소리도 없이 윗층에서 들리는 이야기에 귀도 기울이
고 그들의 사랑얘기두요.
우리 오빠는 정말 또 사랑을 저와 했어요.
그곳에서 머무른지 열 두 시간이 되면 안되잖아요.
손을 씻고 나왔는데 향이 강한 조금은 싼 로션과 스킨을 발랐더군요 아우...
강한거 못 사용하는 얼굴인데 ~~ 그래서 가지고 갔던 십장생 크림을 주었어요 끝까지 발라주진 못하고
요 킥킥
씻고 말리고 바르고-난 영양크림만,- 챙겨서 나왔어요.
어제보다는 얼굴이 덜 차가움을 느꼈으니 참 별일이죠.. 크리스마스에는 눈이 제 날인데 말이죠 (GENERALLY)
고기가 먹고 싶고 오빠와 얘기를 맞추어서 처음에는 문이 닫힌 곳으로 잘못/?
오랫동안 김천시민인 오빠와 함께 들린 커다란 식당에서 "생삼겹살"과 밥을 먹었어요.
맛있었습니다.
우리보다 조금 늦게 그러니까 정오가 지나서 곱게 입고 들어온 다른 커플은 다른 고기를 시켰구요
후식으로 커피까지 맛을 보고서야 그들을 보고 있는 것을 중단하고 나왔어요
고기값+밥값= 13,000원
이것도 오빠가 내었구요 효정이는 어제부터 거의 오빠한테서 얻어 먹기만 하였네요 @>-----
이제는 크리스마스 당일인데 오후 2시쯤이 되었으니까 헤어져야 했어요
오빠가 바쁠것 같아서죠 ~~~
우린 역으로 가서 기차표를 예매하고 남은 시간동안에만 피씨방에 있기로 했어요
6층의 그곳도 크구 연령대가 다양한 학생들이 많았답니다
인터넷으로 요모조모를 보아서는 계산을 했지요
우린 이제 헤어져야 할 거라고 다음에 얼굴을 보고 싶다고 하면서 지내다가 신정을 맞이해야 할지도 모
를 얘기를 하면서 역안으로 들어가 사람들 틈에 끼었구요
최대한 오빠에게 기분이 좋아지게 가끔 돌아온 길을, 오빠가 가고 있을 길을 생각하기도 했어요 ^^
눈을 붙이고 잠을 자고 10분 전쯤에 정신이 깨어서는 옷매무새를 살피고 ㅇ"ㅖ정역인 대전역에서 하차
를 했답니다
우린 해보고 싶은 일들이 너무 많은것 같다.
저희 커플 좋은 제품들도 많이 사용하죠 기분 좋아요 **
샘플은 많이 사용해도 되여 ^^;